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지난 주말 방송된 현대 홈쇼핑 '왕영은의 톡 투게더’에서 1시간 만에 매출 30억 이상을 올리며 조기 완판을 달성했다.
‘왕영은 6천억 돌파 특집전’으로 5일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는 ‘프리미엄 혼수 침대의 대명사’로 유명한 시몬스 침대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인기 모델 ‘머스크(Musk)’와 프레임 ‘칼릭스 ll(Calix ll)’를 선보였다. 두 제품은 세트로 구매 시 300만 원에 이르는 높은 객단가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종료 전 전체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시몬스 침대는 이날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시몬스의 호텔 침구 ‘ 케노샤 구스 데일리듀벳 라이트(60만 원 상당)’와 ‘케노샤 매트리스 패드’를 증정했다.
소비자들은 댓글을 통해 “믿고 쓰는 시몬스”, “시몬스는 찐 굿잠 흔들림이 없어요”, “우리 집, 본가, 처가까지 트리플 구매 완료”, “혼수 침대는 역시 시몬스”, “시몬스면 바로 사야죠” 등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선보인 뷰티레스트 머스크는 매트리스 상단부 표면에 추가된 ‘플러시 필로우탑’이 신체 하중을 흡수하고 분산 시켜 침대에 눕는 첫 순간부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우수한 제품력은 물론, 2020년에는 고객이 원하는 감성을 얼마나 잘 담았는지를 평가하는 ‘2020 감성과학대상’ 감성 제품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는 한국 시몬스 고유의 포켓스프링 기술력이 적용돼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유럽산 실크, 캐시미어 등 엄선된 소재와 한국 시몬스의 기술력을 적용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포켓스프링을 인체구조에 맞게 배치하는 ‘조닝(Zoning)’ 시스템과 50여 종의 프리미엄 내장재를 포켓스프링 위에 조합하는 ‘레이어링(Layering)’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체형에 맞춤화된 섬세한 지지력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