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대표 안정호)가 ‘2022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KBBA)’ 침대·매트리스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시장을 선도하고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소비자에게 절대적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 및 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중앙일보, 포브스가 JTBC,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개최하며 소비자 직접 투표 및 업계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다
시몬스 침대는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한 부단한 노력과 적극적인 유통혁신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어 침대·매트리스 부문에서 최고 브랜드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몬스 만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인정받아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시몬스 침대는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멤버십 서비스 ‘시몬스페이’를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침대에 대한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시몬스페이는 최대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선사해 수수료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가의 프리미엄 침대를 소유할 수 있다.
시몬스페이는 신규 카드 발급 조건 없이 기존에 소지한 신용카드(롯데·삼성·하나·현대·국민·농협· 신한·비씨(우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시몬스페이를 통해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와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 그리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레임과 퍼니처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소유할 수 있다. 일례로 ‘국민 혼수 침대’로 유명한 ‘헨리(Henry)’, ‘윌리엄(William)’은 시몬스페이 적용 시 월 납입금 1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시몬스 침대는 위탁 판매점인 ‘시몬스 맨션’을 필두로 한 유통혁신을 단행해 소비자들에게 일원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선사하며 고객 경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시몬스 맨션의 핵심은 프리미엄 상권으로의 재배치다. 시몬스 맨션은 기존 골목 상권을 벗어나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형 가전매장과 수입차 전시장 인근의 핵심 상권에 자리 잡고, 프리미엄 소비 패턴을 영업전략에 적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