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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제휴...'디지털 보험 공략 박차'

“향후에도 ‘디지털 시너지’ 낼 수 있는 금융 플랫폼과 제휴 적극 모색할 것”

DGB생명(대표이사 김성한)은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보맵XDGB생명 세상간편정기보험’(이하 세상간편정기보험)의 판매 제휴를 맺고 디지털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DGB생명은 지난 9월 디지털채널 오픈과 동시에 ‘세상간편정기보험’의 간편심사형(1종)과 일반심사형(2종)을 선보였다. 이 중 간편심사형(1종)은 업계 최초 온라인으로 가입 가능하며, 특히 보험 가입 시 알릴 의무가 3가지에 불과해 보장자산 마련이 쉽지 않은 유병자도 간편한 심사 과정으로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종신보험과 달리 필요한 만큼 보장 기간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보험료가 합리적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세상간편정기보험’은 보맵의 고객 맞춤형 보험추천 서비스 ‘보장핏팅’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보장핏팅’ 서비스는 고객 스스로 필요한 보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보험 분석 리포트를 제공해 이해도를 높이고 보장 상태에 따라 최적의 상품을 비교, 선택할 수 있는 디지털 종합 보험 관리 솔루션이다. 보맵앱 ‘보험마켓’ 내의 ‘건강보험’ 카테고리에서도 해당 상품을 확인 할 수 있다. DGB생명과 이번 판매 제휴를 맺은 보맵은 비대면 보험통합관리 서비스

BC카드, 경희대와 빅데이터 산업 발전 위해 '맞손'

빅데이터 컨설팅 진행, 창업 지원 등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것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동면)가 경희대학교와 함께 빅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기 위한 MOU를 맺고 본격적인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MOU는 지난 상반기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서면)으로 진행됐으며 ▲ 연구 참여 및 기술지도 등 상호 연구개발 ▲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 모델 구축 ▲ 경희대 교내 상권 및 지역 활성화 위한 컨설팅 등 빅데이터 분야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BC카드가 보유한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대학 인근 상권 및 기타 대학가 상권 매출 분석, 주 이용 고객 속성 분석, 업종별 평균 영업 기간 등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개선점을 찾는 컨설팅이 진행된다. BC카드가 운영중인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제공 중인 리포트와 카드 소비 분석 데이터를 더해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경희대 구성원에게 맞춤형 창업 리포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현장실습 및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 창업, 국고사업 등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범 BC카드 금융플랫폼 본부장(상무)은 “다양한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과

자율주행 교통·물류 시대...서울, 제주 등 6개 지구에 최초 지정

정부 및 민간전문가 참여한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 개최

앞으로, 무인셔틀, 로봇택시, 무인배송 등 자율주행 기반의 교통·물류서비스 분야의 실증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과 충북, 세종, 광주, 대구, 제주 등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돼 본격적인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최초 지정하기 위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는 국토교통부 장관 및 5개 정부부처(국토·기재·과기·중기·경찰) 차관급으로 구성된 6명의 정부위원과 자동차·교통·통신·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인 12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 지자체별로 신청한 시범운행지구에 대해 지정 필요성, 관리계획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6곳의 시범운행지구를 최초로 지정했다. 시범운행지구는 지난 5월부터 시행된 '자율주행자동차법'에 의해 새로 도입된 제도로, 자율주행 서비스의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특례지구이다. 자율주행 민간기업은 해당 지구에서 여객·화물 유상운송 허용, 임시운행허가 시 자동차 안전기준 면제, 비도로관리청의 도로 공사·관리 등의 다양한 특례를 부여받아, 실제 요금을 받으면서 사업운영 관점에서 실증해

KT, ICT 기술로 청년 농촌 정착 돕는다...경북 의성 시범마을에 ICT 인프라 지원

5G네트워크와 10기가 인터넷 등 ICT 솔루션을 마을의 주거, 교육, 문화에 접목

KT가 경상북도, 의성군과 손잡고 의성군 안계면 이웃사촌 시범마을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ICT 인프라를 지원한다. 5G 네트워크와 10기가 인터넷 등 ICT 솔루션을 마을의 교육, 문화, 주거에 적용한다. KT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농부들의 디지털 노마드 실현을 돕는다는 취지라고 22일 전했다. 우선 KT는 농촌 정착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자녀 교육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안계초등학교를 ‘10GiGA AI스쿨’로 변모시켰다. 안계초등학교 학생들은 AI·VR·10기가 네트워크 기술로 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학생들에게는 소프트웨어 코딩 수업이 가능한 AI 학습교구, 천재교육의 교과 학습 콘텐츠가 탑재된 KT 슈퍼 VR, 교육형 스크린 스포츠 KT Real Cube(리얼큐브)가 지원됐다. 또 선생님들은 학교 전체에 구축된 10기가 인터넷 환경과 AR스마트보드를 활용해 실감형 원격 화상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10GiGA AI스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10기가 인터넷 활성화 촉진사업'의 일환이다. ‘꿀잼충전소’는 KT의 미디어 솔루션을 도입해 마을 청년들의 문화 접근

농협은행, AI기반 콜센터로 스마트한 금융상담서비스 제공

은행권 최초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는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에 선정됐다. 22일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1000여명의 상담사가 일평균 6만 명의 고객과 상담하는 최접점으로, 2008년 11월 금융권 최초로 ‘KS S 1006’인증을 받은 후 12년 동안 유지 및 표준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발맞춰 AI콜센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AI학습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분야 BM(Business Method) 특허 5건 출원 및 3건 등록도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의 자랑이다. 특허 출원과 실제 시스템을 개발해 2017년 말 시스템을 오픈하여 현업에 적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사 스케쥴관리장치 및 방법, 콜센터 질의응답 서비스 제공장치, 상담품질 전수평가장치 특허를 출원했다. 이 밖에도 국내 금융권 최초로 실시간 음성파일을 문자로 전환하는 시스템인 ‘STT(Speech To Text)’를 적용해 상담통화품질 전수평가를 도입했다. AI빅데이터 기반의 '상담품질 전수평가 장치'로 통화 내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인간처럼 학습하고 분석하여 530만 가지의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개발한 SKT-삼성전자,국제 표준 기술 선점

AR ∙ VR ∙ 클라우드 게임 ∙ 자율주행 등 5G 상품 서비스 생태계 확산 기여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함께 세계 최초로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Core Network)을 개발했다. 클라우드 코어망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데이터 트래픽의 인터넷 연결을 위해 단말 인증, 고객 서비스, QoS 관리 등을 제공하는 이동통신 핵심 인프라로, 이번에 개발한 차세대 코어망은 국제 표준 Rel.16을 충족하는 세계 최초 사례다. Rel.16은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에서 제정하는 5G 2차 표준으로, 1차 표준인 Rel.15 대비 자율주행, 스마트 공장 등 5G 비즈니스 모델로의 진화를 포함한 표준이다. SKT는 22일 이번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 개발을 통해 이용자들은 보다 빠른 속도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들은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맞춤형으로 개발, 제공할 수 있어 향후 5G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에 SKT와 삼성전자가 2년간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은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native)방식을 기반으로 SCP 기술을 적용해 5G의 초저지연, 초고속, 초연결 서비스를 품질 저하없이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

유병재·함연지 소속 샌드박스, 500억원 규모 시리즈D 투자 유치

시리즈C에 참여한 기존 투자사 포함해 넥슨코리아 등 신규 투자사 대거 참여

MCN업계의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 대표 이필성)가 총 50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샌드박스는 2015년 6월 구글코리아 출신의 이필성 대표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출신 도티(본명 나희선)가 창업한 국내 대표 MCN 스타트업이다.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이 선정하는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며 성장성과 혁신성을 인정받기도 했던 샌드박스는 2015년 창업 이후 현재까지 약 5년여간 사세 확장에 맞춰 대규모 투자를 차례로 유치해왔다. 이번에 진행된 시리즈D 유치는 2019년 1월 시리즈C 유치 이후 1년 10개월만의 신규 투자로, 투자금 또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투자로 현재까지 샌드박스가 받은 누적 투자액은 900억원에 달하게 됐다. 샌드박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보 및 명실상부한 업계 최고 전문성을 구축하고자 ▲크리에이터 및 IP 대상 투자확대 ▲데이터 기반의 매니지먼트 솔루션 강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확대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광고 및 커머스 사업 고도화 ▲업계 내 우수 인력 채용 등에 더욱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투

KISA, 세르비아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에 나선다

KISA-세계은행, 세르비아 대상 사이버보안 세미나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세르비아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정보보호센터(GCCD) 후속 사이버보안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ISA, 세계은행(WB, World Bank), 옥스퍼드(Oxford) 대학이 동유럽 권역의 사이버보안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공동 협력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프로젝트는 KISA와 WB가 협의를 거쳐 2020년도 사이버보안 협력대상 국가를 선정하면 옥스퍼드대학에서 해당 국가에 대한 사이버보안 성숙도를 진단하는 것이다. KISA는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형 사이버보안 사례 및 정보 공유, 세르비아 국가 침해사고대응팀(CERT*)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세미나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기술의 글로벌 동향과 적용 ▲한국의 사이버공격 대응체계 ▲공급망 공격 분석 사례 등으로 구성했으며, 지난 11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됐다. 특히, KISA는 이번 세미나에서 세르비아 보안 기술 인력을 대상으로 실습형 사이버 모의훈련 과정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 참가자는 세미나 기간 동안 모의 훈련장을 통해 자유롭게 침해사고 해킹 공격 및 해킹 방어 실습 등

네이버파이낸셜, SME 위한 의무보험 교육 서비스 ‘사장님 의무보험 가이드’ 오픈

"SME가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금융생활 속 어려움 해소해 나갈 것"

네이버파이낸셜이 SME에게 필수 가입해야 하는 의무보험을 쉽고 자세하게 안내해주는 무료 교육 서비스인 ‘사장님 의무보험 가이드’를 오픈했다. 네이버파이낸셜 측은 의무보험 별로 관할 부처가 다양하고 관련 정보가 흩어져 있어 많은 SME 사업자가 자신에게 해당하는 의무보험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웠고, 보험 내용도 낯선 용어 등으로 이해하기 복잡하다고 느껴왔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SME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본 가이드를 기획했다고 20일 밝혔다. SME 사업자는 ‘사장님 의무보험 가이드’를 통해 간단히 셀프체크만 하면 대다수의 SME에게 해당하는 주요 의무보험 7종(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다중이용업소 화재 배상책임보험, 재난 배상책임보험,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 야영장사고 배상책임보험, 학원 배상책임보험, 어린이놀이시설 배상책임보험)가운데 자신에게 해당하는 필수가입 의무보험들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보장 내용부터 관련 법령 등 의무보험에 대한 방대한 내용도 쉬운 용어로 풀어낸 요약 버전과 일러스트 등을 통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SME가 의무보험 미가입이나 중복가입 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가입시점, 필요서류, 과태료, 유관 정부부처 안내자료

우리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우리 기술보증기금 비대면 원클릭 보증서 대출' 오픈

은행 방문 없이 우리WON뱅킹에서 간편하게 대출 신청 가능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통해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한 개인사업자 전용 ‘우리 기술보증기금 비대면 원클릭 보증서 대출’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 기술보증기금 비대면 원클릭 보증서 대출’은 기술보증기금의 비대면 보증서가 발급된 개인사업자에게 건당 1억원이하까지 지원하며 ▲기술보증기금 100% 보증서 담보 ▲대출기간 5년 ▲중도상환해약금이 면제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과정이 우리은행 모바일뱅킹인 우리 WON뱅킹에서 진행되며, 특히 고객의 사업장 정보, 소득, 매출액 등을 우리 WON뱅킹에서 자동 반영하여 은행 방문이 어려운 개인사업자에게 신속한 금융지원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와 함께 기술보증기금에 5억원을 특별출연하여 총 한도 100억원까지는 대출 취급 후 1년간은 이자만 납부하고, 4년간 총 대출금의 40%만 대출 원금을 분할 납부할 수 있게 하여 대출 상환 부담을 줄였다. 그리고 대출금의 60%는 만기 시 추가적인 보증서 발급을 통해 5년간 분할 상환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비대면 보증서 대출상품을 출시했다”며 “지속적인 비대면 상품 라인업 확대

규제샌드박스 2년..."규제개선 성과 확대 위해 제도 개선 추진"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들과 제도 발전방안 논의

정부는 지난해 1월부터, 기존 규제에 막혀 시도조차 어려웠던 신제품・신기술에 대해 실증테스트를 허용해주는 획기적 제도인 규제샌드박스를 도입하여, 과감한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국무조정실과 규제샌드박스 주관부처,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19일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 대표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규제샌드박스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총 364건의 규제샌드박스 과제를 승인해 5133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으며, 14개 시・도(비수도권)에 24개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하여 100여개 기업의 특구내 이전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이미 46건의 규제는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계기로 규제법령 정비를 완료하여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5월에는 늘어나는 과제 신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민간접수기구인 ‘대한상의 지원센터’가 출범하는 등 기업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제도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규제샌드박스 운영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안정적 운영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다자요의 남성준 대표와 보맵의 배승호 부대표 등은 “규제샌드박스 덕분에 불가능했던 사업을 드디어 착수하게 되어 더없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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