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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 공간 '인천 스타트업파크' 오픈

조용병 회장, “금융과 기술 융복합 적극 시도 및 스타트업의 혁신 힘껏 지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인천 송도에서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을 위해 조성한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 공간 '인천 스타트업파크'를 공식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고, 예비유니콘 기업 양성을 위한 One-Stop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민관 협력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다.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신한금융 등 민간이 주도하는 'S² Bridge : 인천'(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공공주도형 프로그램인 'POOM'(품)을 통해 글로벌 진출 및 예비유니콘으로 성장을 희망하는 약 230여개 스타트업의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S² Bridge : 인천'은 신한금융의 중장기 혁신금융 플랜인 ‘Triple-K Project’의 일환으로 조성된 혁신성장 플랫폼이다. 신한금융은 작년 12월 'S² Bridge : 인천' 1기 멤버십 84개社를 선발했으며, 인천이라는 지정학적 특성을 살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전진기지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AI·IoT 등 미래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

투교협, 금융투자를 위한 '절묘하게 세금을 아껴주는 해결사, 절세해!' 오픈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나재철, 투교협)는 자주 바뀌고 복잡해져가는 금융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절묘하게 세금을 아껴주는 해결사, 절세해!'시리즈(총15편)를 제작해 25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TV 등에 순차적으로 게시한다. 최근 투자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 등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복잡하고 자주 바뀌는 세법 때문에 수익을 거두더라도 뒤늦게 세금으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에 투교협은 투자자들이 금융상품 투자 시에 세후 수익률까지 고려해 투자수익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 본 콘텐츠는 2021년 세제 개편을 반영하고, 투자자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위주로 내용을 선정했으며, 근래 유행하는 라이브 방송의 컨셉을 차용하여 전문 세무사(임창연, KB증권)와 아나운서의 대담형 진행방식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복잡한 세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금융상품에서 발생하는 소득과 세금의 개념 ▲다양한 금융상품별 세금(펀드, 채권, 파생상품, 주식, 연금, ISA, 리츠 등) ▲투자자 유형별 맞춤형 절세 팁 ▲금

비대면 시대, 다양한 온라인 거래 ‘장터’ 플랫폼이 뜬다!

서비스 이용자 간 거래 기능 지원하는 다양한 온라인 장터 플랫폼 각광

언택트 시대 속 온라인이나 앱을 통해 서비스 이용자 간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거래 플랫폼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 보유하고 있는 포인트, 도서문화상품권을 앱으로 간편하게 거래하고 싶다면? 밀크(MiL.k)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는 포인트를 사고 팔 수 있는 대표적인 온라인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밀크 앱에서는 야놀자의 ‘야놀자 코인’과 신세계인터넷면세점의 ‘갓포인트’를 사고 팔 수 있다. 포인트 판매와 구매는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된 밀크 코인을 매개로 이루어진다. 내가 보유한 다양한 포인트를 판매하여 얻은 밀크 코인은 다른 파트너사의 포인트를 구매하거나 모바일 쿠폰 등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각 기업의 포인트 가격은 밀크 플랫폼 내의 실시간 수요공급 상황에 따라 결정되는데, 밀크를 활용할 경우 최소 5%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저렴한 구매가 가능하다. 포인트 뿐만 아니다. 밀크파트너스는 최근 한국페이즈서비스와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밀크 앱 내 도서문화상품권 거래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도서문화상품권을 밀크 앱에서 판매할 수 있는

달이 떠오르는 제품부터 정월대보름 샛별배송까지...정월대보름 맞아 유통가 분주

한강변과 강원도 해변에서 진행되던 정월대보름 맞이 다양한 축제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오프라인 행사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갔다. 매년 강릉 해변에서 진행되던 달맞이 행사와 불꽃놀이는 올해는 랜선으로 진행되고, 각 지자체들도 야심 차게 준비했던 축제들을 취소하는 등 비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통업계는 집에서도 정월대보름을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보름달과 함께 분위기 있게 소원을 빌 수 있는 달이 연상되는 제품, 정월대보름 준비를 미리 못한 사람들을 위해 클릭 한 번에 빠르게 배송되는 초간편 정월대보름 상품 등을 추천한다. 서울장수주식회사의 유자맛 막걸리 ‘달빛유자’는 지난 9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 만병을 기록한 품귀 막걸리다. 노랗고 동그란 보름달이 그려진 라벨이 눈길을 끌며 ‘정월대보름템’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달빛유자’는 국내산 고흥 유자를 엄선·착즙한 유자과즙을 듬뿍 넣어 상큼하면서도 톡 쏘는 청량감으로 SNS에서 입소문을 탔다. SNS에서 구매 후기와 인증샷 등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디저트 막걸리’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상큼한 맛과 향긋한 향으로 인정받고 있다. 패키

JB금융그룹 계열, 전북은행·광주은행 ‘탈석탄 금융’ 동참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 계열 전북은행, 광주은행이 ‘탈석탄 금융’ 동참에 나섰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탈석탄 금융’ 동참을 선언했다고 25일 전했다. 전북은행은 ‘탈석탄 금융 선언’과 함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관련회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신규대출 중단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사업의 채권 인수 중단을 시발점으로 환경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책임 있는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주도 및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금융 관련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지난해 말 광주시와 ‘탈석탄·그린뉴딜 협약’을 체결 했다. 광주은행은 협약을 통해 기후 위기 주원인인 석탄 금융 축소와 기후 금융 확산 환경조성을 약속하고,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한다. 아울러,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지 않으며 이를 위한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 또한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기후변화 위기 요인 중 하나인 석탄화력발전소는 석탄 특유의 높은 탄소 집약도로 인해 국가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초미세 먼지 배출량 증가의 가장 큰 대기오염원으로 지

전 국민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 삼성화재-DB손해보험 도입 잇따라

보험사 등 주요 대기업과 잇단 제휴 체결

주요 대기업들이 모바일 앱을 통한 직원복지 강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 국민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를 운영중인 화이트큐브(대표 최혁준)는 최근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이 임직원 행복 증진, 자기 계발, 교육 훈련 등을 위해 챌린저스 기업 전용 서비스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기업 전용 챌린지란, 행복증진, 심리건강, 자기계발, 업무효율 개선과 같은 다양한 미션을 설계해 임직원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B2B 서비스를 말한다. 챌린저스는 지난해 8월 SK에너지를 첫 시작으로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기업용 챌린지를 제공하며 건강한 조직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먼저, 보험사들의 챌린지 개설이 활발하다. ▲삼성화재는 영업 지점장들의 업무효율 개선과 역량증진을 위한 도구로 챌린저스를 활용한다. 각 지점장을 대상으로 3월 초부터 고객관리, 영업컨텐츠 제작, 영업역량 교육훈련 등 일상 업무관리를 통해 전사적인 업무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향후에는 각 지역 지점장들이 자율적으로 챌린지를 개설하고 진행하는 형태의 운영을 고려하고 있다. ▲DB손해보험도 챌린저스 앱을 통해 전 직원

NH농협은행, 혁신기업 육성·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Challenge+' 5기 모집

범농협 네트워크와 사업제휴 및 후속 투자기회 제공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3월 24일 까지 혁신기업 육성·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Challenge+'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NH디지털Challenge+'는 디지털 혁신기업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투자·법률·마케팅·재무 분야 등의 컨설팅과 범농협 계열사와의 사업제휴 기회 및 후속 투자기회 등을 제공하는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NH디지털Challenge+'5기는 ‘NH와 꿈꾸다’ 라는 테마로AI, 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신기술 뿐 아니라 마이데이터, 플랫폼서비스, 헬스/인슈어테크, 농업, ESG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과 범농협 협업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혁신성 ▲사업성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內 업무공간 ▲역량강화 전문교육 ▲밋업데이(협업세미나) ▲1:1 오피스아워 ▲데모데이 ▲네트워킹 행사 등이 제공된다. 권준학 은행장은 “ 'NH디지털Challenge+'는 국내 금융권 최고 수준의 협업육성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신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들이 농협은행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람다256-네이버클라우드, 블록체인 공공과제 참여 기업에 이용료 감면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의 운영사인 '람다(Lambda)256'과 네이버클라우드가 블록체인 공공 연구개발 과제 참여 기업 대상으로 블록체인 서비스 이용료 지원과 특별 기술 컨설팅 지원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작년 말부터 공공향 블록체인 기술 확산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 블록체인 관련 공공 과제 중 연구개발 과제에 한정하여 루니버스 BaaS 이용료와 블록체인 적용시 필요한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정부기관의 블록체인 사업 예산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정부 주도의 블록체인 연구개발 과제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정부 과제로 루니버스를 활용하는 다양한 기업이 이용료 감면 혜택과 기술 컨설팅을 무상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블록체인 연구 개발에 가장 많은 리소스와 시간이 투입되는 부분은 블록체인 환경과 아키텍쳐 구성이다. 블록체인 프로토콜 선택부터 DApp 개발을 위한 기반 마련까지 새롭게 블록체인의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에게는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특히 공공 과제는 정해진 기간 안에 산출물을 내야하기 때문에 리소스 및 시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기존 블록체인 과제를 수

금소법 앞두고 금융권 7개 협회,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공동 자율결의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한국대부금융협회는 24일 은행회관에서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금융권 공동 자율결의 및 세미나를 개최헸다. 다음달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권은 금소법의 철저한 준수 및 고객 중심 경영 실천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고자 소비자보호 강화를 결의했다. 금융권은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여 국가경제 및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소비자중심 경영을 실천하며, ▲준법경영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 3월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금융거래 전 영역에 걸쳐 촘촘히 소비자보호 체계를 규율함에 따라 금융회사들의 부담이 커졌으나, 장기적으로는 불완전판매 근절로 금융산업의 신뢰도가 제고되어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관석 정무위원장도 격려사를 통해, “금융공학이나 ICT의 발달과 함께 금융상품의 종류나 판매 채널이 다양화·다변화되고 있으며, 금융소비자도 그만큼 스마트해지고, 소비자주권에 민감해지고 있는 것이 최근의 트렌드”라며, “금소법 시행을 눈앞에 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우리은행에서도 사업자 신용대출 가능하다

네이버파이낸셜, 우리은행과 ‘소상공인 포용적 금융지원’ 업무 협약 체결​

네이버파이낸셜이 우리은행과 손잡고 제1금융권 대출이 어려웠던 온라인 소상공인(SME)에게 ‘대출 사다리’를 제공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우리은행과 ‘소상공인 포용적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기술과 금융 노하우를 활용해 소상공인 자금지원을 위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함께 개발•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양사는 우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SME를 위한 대출 서비스를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이때까지 온라인 SME들은 담보나 오프라인 매장이 없어 제 1금융권에서는 대출 상담조차 받기가 어려워 대부분 제 2금융권의 대출이나 고금리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양사는 상환 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온라인 SME를 대상으로 제 1금융권 최초의 담보 없는 신용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우리은행과의 이번 협약으로 온라인 SME를 위한 ‘대출 사다리’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해 12월 미래에셋캐피탈과 함께 출시한 ‘미래에셋캐피탈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을 통해서 금융 이력이 없어 자금융통에 어려움을 겪은 씬파일러 사업자에게 비교적 낮은 금리와 높은 대출한도로 자금을 지원했다면, 안정적으로 사업성장을

우리금융, “우리PE자산운용 흑자 전환으로 재도약 기틀 마련”

손태승 회장, 그룹 차원의 시너지 확대와 사업구조 다각화 등 체질 개선 주문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사모펀드 운용 자회사인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우리PE자산운용)이 2016년이후 4년 만에 흑자로 전환하며 턴어라운드(Turn-around)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PE자산운용은 2020년 펀드 약정고 1조7000억원, 당기순이익 8억2000만원을 달성했다.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국내외 경제환경 악화에도 불구, 적자에서 벗어나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PE자산운용은 2005년 설립된 국내 1세대 PE사다. 2009년 결성한 우리블랙스톤 펀드를 내부수익률(IRR)13.2%의 높은 수익률로 청산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냈으나, 2012년 이후 신규펀드 결성에 어려움을 겪으며 시장에서의 지위가 점차 약화됐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손태승 회장이 우리PE자산운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 확대와 사업구조 다각화 등 체질개선을 주문했다”며“그동안의 관행에서 벗어나 글로벌 투자은행 출신의 외부 전문가를 CEO로 전격 영입하기도 했다”고말했다. 또한, “우리PE자산운용의 투자영역을 해외 부동산‧발전‧인프라사업등으로 확대했고, 그룹 기업투자금융(CIB) 협업체제 하에서 우리은행 등 그룹사와의 적

가이온, 신한카드 데이터∙메리츠증권 시장분석역량 유기적 협업 나서

가이온, 신한카드 및 메리츠증권과 업무협약 체결

데이터 사업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 다방면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가이온(대표 강현섭)이 신한카드, 메리츠증권과 손잡고 국내 자본시장 데이터 비즈니스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전했다. 가이온은 지난 23일 신한카드, 메리츠증권과 함께 ‘경제ㆍ산업 공동연구 및 데이터비즈니스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 각 사가 보유한 분석역량과 데이터의 협업을 골자로 하는 본 상호 협력의 주요 내용은 ▲New Data 및 분석기법을 활용한 분석 컨텐츠 공동 발굴 ▲메리츠 리서치센터 홍보채널(네트워크) 연계 분석 컨텐츠 홍보 ▲新자본시장 통합 Data Biz 플랫폼 공동 개발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이온은 신한카드의 소비, 유통 데이터와 메리츠증권의 자본시장 분석 노하우 등을 토대로 정부의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춘 플랫폼 구축 및 인프라 운영, 분석 컨텐츠 시각화 등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강현섭 가이온 대표는 “자본시장의 데이터야 말로 분석과 활용의 보고와 같은 곳”이라며 “자본시장의 이해가 높은 메리츠증권과 다양한 데이터 사업을 주도하는 신한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가이온도 자본시장 데이터 비즈니스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지난

SKT, 클래리베이트 선정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에 등재...5G•AI 특허 기술 선도한다

글로벌 특허 솔루션 전문 기업 클래리베이트, SKT 포함 국내 5개사 선정

SK텔레콤은 글로벌 특허 솔루션 전문 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이하 클래리베이트)가 선정하는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에 등재됐다고 24일 밝혔다. 클래리베이트는 다양한 특허 데이터베이스 및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특허 등록 건수•영향력•등록률•글로벌 시장성 등 4가지 지표를 통해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SKT가 클래리베이트의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에 선정된 것은 이동통신 및 5G•AI•미디어•보안 등 특허 및 기술 개발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2021년 클래리베이트 선정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은 미국(42개), 일본(29개) 등 12개 국가에서 배출되었으며, 주요 선정 기업으로는 애플, 퀄컴, AT&T 등이 있다. 국내 기업으로는 SKT를 포함 삼성전자, LG전자, LS일렉트릭, 카이스트 등 총 5곳이 선정됐다. 특히, SKT의 경우 국내 기업으로서는 6년 만에 신규 선정된 사례다. SKT는 액세스(Access), 코어(Core) 등 이동통신 시스템 기반의 특허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5G•A

한국부동산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IBK기업은행과 200억원 조성

한국부동산원(원장 김학규)은 23일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코로나 극복 및 사회적가치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구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고자 IBK기업은행과 힘을 합쳤다. 본 협약을 통해 한국부동산원은 IBK기업은행에 100억 원을 예탁하고, 총 200억원 규모의 대출기금을 조성하여 대구소재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IBK기업은행은 대출 취급시 기업별 적용여신금리에서 0.6%를 자동 감면(최대 1.4% 추가 감면)하며, 기업당 대출한도는 3억원, 지원기간은 최대 3년이다. 한숙렬 부원장은 “본 협약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대구 지역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경영난 극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고통을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년 설과 추석에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 급여 자진반납 등을 통한 성금 후원, 취약계층 방역물품 기부, 지역주민 심리상담 등 다양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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