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전체기사 보기


국내 기술로 'AI 반도체' 개발...전력효율 10배 향상

기업과 출연연이 협력하여 독자적 설계 기술력 확보

인공지능·데이터 생태계의 핵심이자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격전지인 인공지능(이하 ‘AI’) 반도체 분야의 기술 자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에스케이텔레콤 등 국내 기업이 공동연구를 통해 고성능 서버, IoT 디바이스 등에 적용 가능한 NPU 기반의 AI 반도체를 개발하고, AI 인프라·제품 적용을 통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딥러닝 등 AI 기술혁신은 컴퓨팅 파워의 발전이 뒷받침해 왔으며, AI 기술의 발전 및 산업 확산에 따라 AI 실행에 최적화된 고성능·저전력의 AI 반도체가 미래 AI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차세대 핵심기술로 부각했다. AI 반도체 산업은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장치산업을 넘어 전문적 설계역량과 지식재산(IP) 중심의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지배적 강자가 없는 초기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혁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지난 2016년부터 과기정통부는 국내 대기업·중소기업과 ETRI 등이 참여하는 국가 연구개발을 통해 선제적인 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고성능 서버와 모바일·IoT 디바이스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반도체 개발을 목표로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독자적인 설계 기술을 확보하고 세계적 수

규제 샌드박스 제도 통해 다양한 모빌리티 혁신 서비스 확대

사전예약·자동배차 택시 확대 등으로 이용자 서비스 강화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우선 출시되어 이용자들의 서비스 선택권이 확대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모빌리티 혁신을 더 빨리 체감할 수 있게 된다. 7일 국토교통부는 6개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에서 서비스 조기 출시를 위해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여객자동차법이 개정되었으나 시행일이 아직 1년 남아 법 시행 전이라도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플랫폼 사업 우선 출시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왔으며, 과기정통부와 협력하여 관심업체들에 대한 사전 컨설팅, 신청업체에 전담인력 1:1 매칭, 신속한 신청 처리 등 지원을 강화해왔다.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작년 7월부터 심야시간대 자발적 동승 서비스 ‘반반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코나투스는 사업지역과 운영시간 확대를 신청했으며, 연내 승객회원 100만명을 목표로 택시가 부족한 출근시간과 심야시간의 공급난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스타릭스는 이용자들이 택시 호출시 미리 요금을 알 수 있고, 요금 시비도 줄일 수 있는 사전 확정 요금제를 신청했다. 현재까지 큐브카(파파, 렌터카 기반 운송사업), 코액터스, KST 모빌리티 (마카롱택시), 카카오 모빌리티(카카오T블루), 코나투스(반반택

우리은행, '우리 소재·부품·장비기업 지원대출' 시행

소재·부품·장비기업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신상품 출시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일본 수출규제에 이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재·부품·장비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대출상품 ‘우리 소재·부품·장비기업 지원대출’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 소재·부품·장비기업 지원대출’은 정부의 ‘소재·부품·장비산업 특별조치법’ 시행일에 맞춰 지난 1일 출시했으며,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신용등급, 기술력, 담보물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하여 최적의 대출 금리와 한도를 제공한다. 고용보험 등 4대 사회보험 자동이체 실적, 상시근로자 수, 동산 및 지식재산권 담보 제공 여부 등에 따라 1.3~2.0% 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이밖에도 지식산업센터, 스마트공장, 사무실 등 업무용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경우나 산업단지내 담보물을 취득하는 시설자금대출의 경우 소요자금 중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또한, 대출 신규시 고객 요청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이자 납부 유예 신청 접수를 받으며, 최장 6개월 범위 내에서 이자 납부 유예가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 소재·부품·장비기업 지원대출은 소재·부품·장비기업에 대한 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적의 대출 한도와 금리가 제공토록 설계된 상품이다”며 “본 상

디지털 자산 관리와 운용 서비스 확충하는 디지털 자산 업계

기업용 커스터디 서비스부터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까지 새롭게 주목

특금법 개정안 통과를 기점으로 디지털 자산 관리와 운용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KB국민은행이 디지털 자산 수탁 사업 진출을 발표한 가운데, 디지털 자산 거래소들이 선보여 온 거래 수탁, 예치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 운용 지원 서비스와 개인키 저장, 웹 브라우저 지원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서비스들이 눈길을 끈다. ■DXM, 기업용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 ‘업비트 세이프’, 디지털 자산으로 리워드를 ‘트리니토’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거래 및 운용 서비스 다변화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기업이다. 두나무는 자회사 디엑스엠(DXM)을 설립하고 기업 전용 디지털 자산 거래 수탁(커스터디) 서비스 ‘업비트 세이프(Upbit Safe)’를 운영 하고 있다. 기업 및 기관 투자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운용할 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DXM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다중 인증(Multi-Authorization), 다중 계정 체계, 분산 콜드 월렛, 출금 한도, 화이트 리스트 등 보안 솔루션을 이용하여 기업의 안전한 디지털 자산 보관을

유비너, 세계 최초 블록체인 키보드앱·플랫폼 베타버전 오픈

세계 최초 ‘문자화폐 플랫폼’으로 코로나 경제 극복에 앞장

스마트폰으로 문자만 사용해도 수익이 발생하는 세계 최초 특허등록 시스템인 ‘문자화폐 플랫폼’을 개발한 유비너가 키보드앱과 플랫폼 베타버전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유비너는 모든 사람들에게 키워드와 플랫폼 무료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더불어 지속적인 소득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점점 늘어나는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비너에서 수익을 얻는 방법은 다양하다. 첫번째로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문자만 사용해도 수익이 발생한다. 둘째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키워드’를 등록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 ‘키워드’를 사용할 때마다 수익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커피, TV, 자동차, 핸드폰, 아파트, 부동산, 주식, 라면 등의 ‘키워드’를 내가 먼저 등록했다면 다른 사람들이 스마트폰에서 ‘커피’, ‘TV’, ‘자동차’ 등을 사용할 때마다 나에게 수익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셋째 내 플랫폼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사용자가 ‘커피’라는 키워드를 등록했다면 커피플랫폼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플랫폼의 주인은 등록자가 된다. 넷째 플랫폼의 회원이 자동으로 증가한다. 이 역시 특허를 출원한 유비너만의 독특한

수출입은행, 4000억 규모 글로벌 바이오헬스-K 펀드 조성

보건의료·제약산업 육성 위해 1000억원 출자 계획

한국수출입은행은 우리기업의 보건의료·제약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펀드 운용사 모집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수은은 1000억원 이내 출자를 검토 중이며 최종적인 펀드 규모는 총 4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펀드는 면역·유전자치료, 의료시스템, 진단키트·시약, 첨단 의료기기 등 바이오 기업의 수출촉진, 해외투자, 해외사업에 중점 투자될 예정이다. 특히 출자액 중 250억원은 벤처기업에 특화된 별도 펀드(1000억원 규모)에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한편 수은 글로벌 바이오헬스-K 펀드(가칭) 조성사업은 수은 홈페이지에 공고되었으며 운용사 선정 후 기획재정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투자 여부를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수은은 올해 보건의료·제약산업 뿐 아니라 IT산업, 해외 인프라, 조선해양 분야 등에 총 5750억원의 직·간접 투자를 계획 중이다. 방 행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전 세계적 팬데믹 상황에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진단기술·의료시스템·ICT 기반 예측모델 등을 활용한 대응 시스템이 전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우리 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이 유망한 K-

홍 부총리, 실업·도산 최소화…자영업·소상공인 피해 사각지대 보완 주문

최대한의 추가 대책보강 긴요...지금까지 정부 지원 충분치 않아

홍남기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실업·도산을 최소화해 경제를 조기에 회복시키기 위해 최대한의 추가 대책 보강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기재부 정부서울청사와 세종청사간 화상회의를 통해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자영업자, 소상공인, 기업, 국민들이 지금 당장 몇 개월간의 ‘고비계곡’을 잘 견뎌내고 다시 일어서도록 하는데 지금까지의 지원이 충분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책보강이 필요한 5가지 분야로 ▲자영업자·소상공인 피해극복 지원의 사각지대 보완 ▲생산차질·일시적 유동성 애로를 겪고 있는 한계·위기기업 대응 ▲고용 충격에 대비한 고용안정화대책 ▲소비·투자 등 내수 활성화 대책 ▲수출력 견지 대책을 꼽았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사태가 우리경제에 전례없을 정도의 파급영향을 미치고, 실물경제로의 영향이 더 깊고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수시로 내부 정책점검회의를 통해 진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는 “지금은 현장의 목소리, 애로사항을 귀담아 경청하고 발 빠르게 빈틈없이 정책으로 연결하려는 열정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아 돌파한다는 자세(逢山開道 遇水

혁신 스타트업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 선도한다

중기부, '소‧부‧장 스타트업 100 발굴‧육성' 프로젝트 본격 시동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부터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선도할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소부장 스타트업 100’ 발굴‧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바이오, AI,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과 연관성이 높고, 대기업 등이 기 제출한 135개의 소재‧부품 ·장비 분야 기술 수요에 대응 가능한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다. 선정절차는 1차‧2차 평가를 거쳐 후보기업 60개사를 선정해서, 후보기업은 약 3개월간의 대기업 및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교육·멘토링을 받은 후, 전문심사단과 국민심사단이 참여하는 최종 피칭평가를 거쳐 ’소‧부‧장 스타트업 100‘에 선정된다. 신청대상은 예비 또는 창업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며, ▲대기업 등의 수요 기술과제 ▲자율형 과제로 2가지 트랙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현대중공업, 효성, 포스코, 두산 등의 기존 소재‧부품 대기업을 비롯하여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을 위해 로레알, 녹십자, 이니스프리 등도 혁신적 스타트업 육성에 참여한다. 최종 선정된 20개사에게는 사업고도화를 비롯하여 고성장을 위한 자금과 R&D 등 최대 155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되지 못한 후보

SC제일은행, 언택트 라이브 자산관리 ‘웰쓰케어 웹 세미나’ 첫 선

모바일과 PC 통해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투자전략 소개

SC제일은행은 오는 9일 모바일 및PC를 통해 라이브 자산관리 세미나인 ‘웰쓰케어(Wealth Care) 웹 세미나’를 처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기존의 오프라인 고객 세미나와 달리 기존 거래 고객은 물론 현재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참여 기회를 넓혔다.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소통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SC제일은행은 고객과 직원을 철저하게 보호하면서도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는 방안으로 온라인•모바일 방식으로 고객 웰쓰케어 웹 세미나를 새로 도입한다.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의 저자이자 유명 이코노미스트인 홍춘욱 박사가 초청 연사로 나서 SC제일은행의 투자전략 전문가인 박순현 부장과 함께 이번 웹 세미나를 진행한다. 주제는 ‘코로나가 바꿀 미래, 투자의 방향은 – 부제: 달러로 미래를 바꾸다’. 코로나19가 불러온 언택트(untact) 문화 확산 등 사회 전반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몰아치고 극도의 불확실성이 경제를 억누르는 상황에서 자산관리 방법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투자 전략의 변화와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웰쓰케어 웹 세미나에 참여하고 싶은 사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