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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정부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 참여…철강산업 탈탄소 전환 선도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 행사서 하이렉스 기술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제시

포스코그룹(회장 장인화)은 7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행사에서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인 ‘철강 GX 기반 탈탄소 산업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은 탄소중립과 경제성장 동시 실현을 목표로 신성장동력, 모두의, 지속가능한 GX의 세 방향 하에 산업 전반의 녹색전환을 추진하는 국가 전략이다. 포스코그룹은 철강 GX가 기업 개별의 노력을 넘어 청정에너지, 기술, 시장, 정책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HyREX)’를 중심으로 정부와 협력해 청정에너지 공급부터 저탄소 철강 활용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기술개발과 실증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며 저탄소 체제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24시간 연속 운영되는 수소환원제철 공정 특성상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청정에너지의 적기 공급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대규모 전력과 청정수소 공급이 철강 공정 전환과 철강 GX 성공에 필요한 조건으로 제기됐다. 또한, 저탄소 철강의 가치가 시장에서 적절히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는 ‘그린 프리미엄 시장’ 조성의 중요성도 함께 언급했

“옥정 마지막 민간분양 나온다”…119㎡·발코니 갖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 개관에 대기행렬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시 옥정신도시에서 선보이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에 개관과 동시에 방문객들이 몰리며 대기행렬이 이어졌다. 옥정신도시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에 들어서는 데다 전용 119㎡ 대형 면적에 멀티 발코니까지 갖춘 상품으로 공급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한시적으로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과 약 4,000만원 상당의 무상옵션을 적용해 자금 부담을 낮췄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18개 동 규모로 조성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단지 가운데 3개 동, 총 853실로 구성된다. 전 실 전용 119㎡ 단일면적으로 119OA·119OB·119OC 타입으로 공급되며, 대방건설은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 청약통장 없어도, 유주택자도 청약 신청 가능 청약 문턱도 낮다.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누구나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유주택자와 다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도 없다. 해당 단지의 청약 접수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되며, 당첨자는 26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

핀산협,금융권 침해사고 대응 사례 공유회 개최

최근 금융권 해킹 및 정보유출 증가에 따른 보안 점검과 대응 역량 강화 집중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김종현, 이하 핀산협)는 8일 오전 10시 서울 One IFC 17층 강의실에서 '금융권 침해사고 관련 핀테크 업권 대응 사례 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공유회는 금융권 내 해킹과 정보유출 등 침해사고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는 상황에서 전자금융업자와 핀테크 기업의 보안 점검 및 침해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유사 사고와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근 외부에 노출된 웹서버 등 IT 시스템의 취약점을 노린 침해 시도가 증가하며 금융권 전반에서 외부 노출 IT 자산 식별, 취약점 점검, 접근 통제 강화 등 선제적 보안 조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핀테크 업권에 금융감독원의 IT 보안 자체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른 점검과 침해사고 대응 요령 재숙지를 요청했다. 또한 대·중·소 사업자가 함께 실제 대응 경험과 보안 노하우를 공유하는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핀산협은 금융당국의 대응 방향을 신속히 전달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침해 시도와 대응 사례를 공유해 핀테크 업권 전반의 보안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김종현 핀산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금융권 침해사고는 특정 회사나 업권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

휴메딕스, 리투오 출시 2주년 학술 심포지엄 가져

리투오 출시 2주년 기념...소재 관리·안전성 강조

휴메딕스가 ‘리투오’ 출시 2주년을 맞아 보건의료전문가 대상 학술 심포지엄을 가졌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7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의료진 500여 명을 대상으로 ‘리투오 마스터즈 서밋(Re2O Masters Summit)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리투오(Re2O)’의 출시 2주년을 기념해 휴메딕스와 엘앤씨바이오가 공동 개최했다. . 리투오의 안전한 인체조직 피부 ECM 관리와 안전성, 적용 사례 및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6인의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가 강연을 진행하고 국내 보건의료전문가 약 5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리투오(Re2O)의 인체조직 피부 ECM 관리 및 안전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리투오는 미국 조직은행을 통해 확보한 사후 기증된 인체 진피를 탈세포화하고, 정제한 무세포 동종진피(hADM) 기반의 인체 조직 유래 제품이다. 기증 동의 범위에는 미용 및 재건 목적으로 제품 개발 및 제조에 활용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관리에 따라 기증자 적합성 평가와 감염성 질환 검사, 바이러스 안전관리 및 잔류 DNA 관리 등

파리바게뜨, ‘한글 마케팅’ 전면에 내세워 세계 입맛 공략

‘안녕 K파바’·’안녕(ANNYEONG)’ 캠페인 통해 한글 인사말을 국내외 마케팅 키워드로 활용

파리바게뜨가 한글 브랜드명과 패키지, 캠페인 등을 앞세워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을 비롯해 브랜드 비전 ‘K파바’, 캠페인 ‘안녕 K파바’ 등 한글과 한국적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K팝·K푸드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적 요소가 국내외 고객에게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 사례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이다. 지난해 론칭 이후 누적 판매 3,400만 개를 돌파하며 국내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한 파란라벨은 지난 2월 싱가포르 파라곤점에 해외 최초로 선보인 데 이어, 최근 싱가포르 전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파란라벨’이라는 한글 브랜드명을 현지에서도 그대로 사용해 한국에서 탄생한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강조하고,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브랜드 콘셉트로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상미당(賞美堂) 80주년을 맞아 공개한 브랜드 비전 ‘K파바’를 실현하기 위한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K파바'는 브랜드 약칭 ‘파바’의 모음 ‘ㅏ’를 길게 표기해 K

“디지털자산 ‘국가 전략’ 키우는 글로벌…韓, 고역량·저전환 탈피해야”

주요국 정책 비교한 해시드오픈리서치 보고서 "한국은 구체적 국가 비전 부족"

디지털자산이 주요국 통화, 금융 및 산업 전략의 핵심 의제로 부상하면서 한국도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국가 차원의 비전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제기됐다. 글로벌 디지털자산 벤처캐피털 해시드의 싱크탱크 해시드오픈리서치(HOR)는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한국 등 주요 5개 권역 정책을 비교 분석한 '디지털자산 정책으로 읽는 국가 전략과 시장의 진화'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보고서는 주요국들이 디지털자산을 자산 권리 기록, 자금조달, 결제 구조를 변화시키는 경제 질서 핵심 요소이자 국가 미래 비전으로 설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한국은 디지털자산 활용 목표에 대한 국가적 합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국가 비전은 기업 자금조달,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산업 디지털 전환, 국제시장 연계 등 구체적 목적과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미국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토큰화 증권을 활용해 기관 자금의 디지털자산 시장 유입을 확대하고 있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을 바탕으로 기존 자본시장과 디지털자산 시장 연결을 강화하며, 달러의 국제 영향력을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도 유지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

에버스핀, 금융권 AI 공격 분석…실제 ARTEX 공격 시도 탐지 확인

금융권 노린 AI 자동화 공격 현실화…에버스핀, 고객사서 ARTEX 공격 탐지

금융권에서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화 공격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이 AI 자율형 침투테스트 도구 '아르텍스(ARTEX)'의 특징이 확인된 공격 시도를 자사 고객사 서비스에서 탐지했다고 밝혔다. 에버스핀에 따르면 해당 공격 시도는 에버스핀의 웹 보안 솔루션인 에버세이프 웹(Eversafe Web)을 적용한 일부 고객사 서비스에서 확인됐으며, 에버세이프 웹에 의해 탐지됐다. AI 기반 공격 도구를 활용한 시도가 이미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기존 에버세이프 웹의 방어체계가 이러한 공격에도 작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AI 보안기업 에버스핀은 최근 공개된 금융권 침해사고를 분석하고 별도의 샘플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ARTEX를 이용해 자동화 조회 방식을 검증한 ‘2026년 9~10월 금융권 침해사고 공격 경로 분석·재현·대응’ 자료를 금융권에 공유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료는 에버스핀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에버스핀은 이번 사고의 공격 흐름을 ▲외부에 공개된 사이트와 조회 화면 탐색 ▲인증 우회 ▲접수번호 등 입력값 대입 ▲IP를 변경하며 분산 반복 조회하는 네 단계로 분석

하나카드·PBA, ‘PBA 하나 체크카드’ 출시…”팬 결제가 당구 발전기금으로”

김가영·김영원 선수 스페셜 에디션 선보여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프로당구협회(PBA)와 손잡고 당구 특화 제휴카드 ‘PBA 하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카드와 PBA는 지난 6일 고양 킨텍스 PBA 전용경기장에서 2026-27 시즌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 직후 PBA 하나 체크카드 출시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윤영달 PBA 총재와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카드 디자인의 주인공인 김가영·김영원 선수가 자신의 얼굴이 담긴 카드 디자인 보드에 직접 사인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번 카드 출시는 지난 4월 PBA 제3대 총재로 취임한 윤영달 총재 체제 출범 이후 추진된 새로운 시도다. 이 카드는 팬들의 이용액 일부가 PBA 제휴기금으로 적립되는 구조로, 당구 팬들의 일상 소비가 곧 프로당구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프로당구와 금융이 손잡고 팬 참여형 기금 모델을 선보인 만큼 윤영달 총재가 내건 저변 확대 구상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혜택은 당구 팬의 생활 패턴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당구장 이용 시 50% 캐시백을, 음식점·주유·병원 등 생활 업종에서는 5%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한도는 전월 실적에 따라 월 1만

디지털엑스, 앱 전면 개편…쉬운 UI·생성형 AI 품었다

미래에셋그룹 편입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미래에셋 3.0' 기조 담아

미래에셋의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디지털엑스(대표이사 오세진)는 주요 화면을 전면 재설계하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최초로 생성형 AI 챗봇을 탑재한 신규 앱을 6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미래에셋그룹 편입 후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그룹의 차세대 비전인 '미래에셋 3.0'이 지향하는 AI 기반 자산관리 방향성을 본격적으로 접목했다. 디지털엑스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처음으로 모바일 앱 내에 생성형 AI 챗봇을 직접 내장했다. 이용자가 "비트코인이 간밤에 왜 내렸어?"와 같이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글로벌 매체의 관련 보도를 출처와 함께 정리해 시장 상황과 가격 변동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동평균선이나 RSI 등 다소 어려운 보조지표도 이용자가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이용자의 보유 자산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진단 리포트를 제공하는 포트폴리오 자동 진단 기능도 도입됐다. 매일 새벽 AI가 보유 자산을 분석 후 포트폴리오 진단을 실시하며, 새 진단이 도착하면 AI 버튼에 알림이 표시되는 방식이다. 대화형 주문 기능도 함께 지원된다. 이용자가 "비트코인 10만원 사고 싶어"라고 입력하면 AI가 종목(코

신세계그룹,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10억 달러 투자

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IP 활용해 유통과 엔터테인먼트 시너지 노린다

6일 신세계그룹은 데이비드 엘리슨 회장(스카이댄스 공동 CEO), 미국 펀드 투자운용사 레드버드 등과 함께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신세계프라퍼티가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콘텐츠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라더스의 인기 콘텐츠를 활용해, 신세계그룹은 미래 성장을 견인할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 투자 규모는 10억 달러(약 1조4000억원)다. 신세계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팬을 보유한 ‘미션임파서블’ 등 파라마운트 콘텐츠와 ‘해리포터’ 등 워너브라더스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리테일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도약하려는 구상을 갖고 있다. 또한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콘텐츠 허브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투자는 그룹의 기존 유통과 엔터테인먼트 사업 간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 양 사업 모두 고객 접점이 많은 분야여서, 신세계그룹의 본업 경쟁력을 확대하고 고객 경험과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예를 들어, 신세계그룹은 ‘화성 스타베이시티’ 내 계획 중인 테마파크에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라더스 콘텐츠를 접목해 경쟁력

BNK부산은행, 신용보증기금과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문화콘텐츠 제작기업 대상 총 100억 원 규모 보증지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신용보증기금과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문화콘텐츠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영화·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방송, 영화,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악, 공연, 출판 등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이다. 지원은 ’문화산업완성보증‘과 ’문화산업특화보증‘으로 나눠 운영된다. ’문화산업완성보증‘은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이 유통사와 체결한 선판매계약을 바탕으로 제작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문화산업특화보증‘은 콘텐츠의 기획, 제작,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한 보증지원에는 최초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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