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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 비상장, 주식 투자자들에게 7월 한 달간 인기가 높았던 키워드 공개

상장 앞둔 ‘IPO 대어’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뱅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TOP3

두나무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국내 최초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지원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7월 한 달간 인기를 끈 비상장 주식 키워드를 7일 발표했다. ‘IPO 삼대장’이라 할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뱅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강세가 7월에도 이어졌다. 오는 9월 상장을 앞두고 있는 카카오게임즈가 관심종목 추가 및 조회수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8월 현재 공모가 범위를 기준으로 카카오게임즈의 상장 후 시가총액 추정치는 최대 1조7569억원 수준이다. 장외 거래가를 기준으로 하면 시총이 4조를 웃돌 것이라는 예상이 더해지면서 비상장 주식 투자자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약진과 동시에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과 ‘온스페이스게임즈’도 각각 조회수 4위, 6위에 이름을 올리며 게임 테마주의 여전한 강세를 입증했다. 2020년 상반기 누적 순이익 4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2% 증가 기록을 세운 카카오뱅크는 인기 조회 및 관심종목 추가 2위에 올랐다. 하반기 본격적인 IPO 준비를 예고함에 따라 시장의 기대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뱅크 외에도 최근 전자지급결제 계열사 ‘토스페이먼츠’를 공식 출범한 ‘비

신한카드, SK텔레콤과 데이터 경제 활성화 나선다

데이터 사업 상호 협력 위한 ‘빅데이터 사업 전략적 업무 협약식’ 진행

신한카드와 SK텔레콤이 손잡고 가명정보 결합 상품을 최초로 출시하는 등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신한카드가 SK텔레콤과 데이터 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빅데이터 사업 전략적 제휴 업무 협약식’을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시행된 데이터 3법에서 규정한 범위 내에서 이종사업자 간 가명 정보를 활용한 데이터 결합 및 분석을 통해 단순한 데이터 유통을 넘어 한국판 디지털 뉴딜 정책에 발맞춰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카드 업계, 통신업계 1위 사업자가 보유한 소비·통신 관련 데이터를 결합해 고부가가치의 데이터를 생산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데이터3법 개정에 따른 이종 사업자 간 가명 정보 결합 1호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먼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카드 소비 데이터와 통신사 이동 및 모바일 사용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해 여행·관광업종의 새로운 관광산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개인의 이동 상황과 소비 성향을 연결할 수 없었던 기존 분석과 달리 이종사업자 간 가명 정보를 활용한 분석이 가능해져 장시간 체류하는 관광지, 실제 소비가

LG유플러스, 언맨드솔루션과 5G 기반 ‘자율주행 로봇’ 선보인다

물류 운반 가능한 자율주행 로봇도 상용화 방역, 청소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으로 확대 예정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로봇 전문업체 언맨드솔루션과 ‘자율주행 로봇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LG유플러스 서재용 융복합사업담당 상무, 언맨드솔루션 문희창 대표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에 관한 체결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언맨드솔루션이 보유한 자율주행 로봇에 LG유플러스의 영상분석 솔루션, 가스감지 IoT센서 등 산업 솔루션과 통신 기술을 융합한다. 이를 통해 순찰∙물류∙방역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실외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첫 번째 로봇으로 공장 부지를 24시간 무인 순찰하는 자율주행 ‘순찰로봇’을 선보인다. 연내 대형 플랜트사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순찰로봇의 실증을 진행한 후에, 내년 정식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로봇은 열화상 카메라와 유해가스감지 IoT센서가 탑재되어 24시간 공장 전역을 자율주행으로 순찰한다. 설비의 이상온도, 유해가스 등 위험을 감지하면, 통합 관제센터에 실시간 영상 및 알람을 즉시 전달해 공장 부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실시간 고정밀 측위(RTK, Real Time Kinematic) 기술

KB국민카드,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 ‘크레딧 트리’ 선 보여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 접근성 확대와 금융 불이익 해소 기대

KB국민카드가 가맹점 카드 매출 데이터, 상권 분석 정보 등 다양한 내∙외부 데이터 기반의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크레딧 트리(Credit Tree)’를 선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 보인 서비스는 신용 평가를 위한 정보가 부족해 제도권 금융 회사에 대한 금융 접근성이 낮았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보다 정교한 신용 평가를 받을 수 있고 대출 심사 효율성 제고를 통해 자금 조달 기회 확대도 가능한 개인사업자 맞춤형 신용평가 서비스다.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개인사업자 대상 신용조회업무 영위가 가능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바 있으며, KB국민카드는 같은 달 기업신용평가 전문 기업‘한국기업데이터(KED)’와 업무 협약을 맺고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모델과 관련 서비스를 출시를 위한 협업을 진행했다. KB국민카드는 이 서비스 출시로 개인사업자에 대한 제도권 금융 기회의 확대와 함께 소상공인들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등 공급망 금융 활성화와 금융 불이익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서비스는 대표자 금융 실적을 위주로 이뤄졌던 기존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금융 거래 실적 외에 ▲기업 신용정보 ▲신용카드

어니스트펀드, 소상공인 사업자금 선정산 누적 2000억원 돌파

소상공인 대표 금융서비스로 자리매김

종합 간편투자 서비스 기업 어니스트펀드는 자사의 공급망금융(SCF, Supply Chain Finance) 선정산서비스인 ‘바로지급서비스’ 누적 이용액이 이달 들어 2000억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포용금융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어니스트펀드의 바로지급서비스는 소상공인의 사업운영자금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로, 지난 2017년 어니스트펀드가 업계 최초로 출시해 소상공인 지원 상품 출시 활성화를 이끌었으며, 1금융권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기업들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서비스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바로지급서비스는 물건 판매 후 소상공인이 정산을 받기까지 걸리는 30여일 이상의 시간을 다양한 데이터와 IT기술 효율화를 통해 하루로 단축시켰으며, 고금리 대출 최고금리에 비해 50% 이상 저렴한 수수료율을 제공하여 그간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카드론, 고금리 대부업, 일수 등을 사용했던 소상공인들의 자금 부담을 해소하는 혁신 및 포용 금융 서비스로 인정받아 왔다. 어니스트펀드의 바로지급서비스는 론칭 시부터 최근까지 업계 최저수수료 0.04%(1일)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지난 4월 코로나감염증 확산 사태가 심각해지자 사업매출 악화 등 자금 문

부산은행,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요람 'BNK핀테크랩' 2기 모집

선정기업에 전문 핀테크 액셀러레이팅, 맞춤형 멘토링 등 창업기업 육성프로그램 지원

BNK부산은행이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BNK핀테크랩’ 2기를 모집한다. ‘BNK핀테크랩’은 지역 핀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핀테크 업계와 상생 할 수 있는 글로벌 혁신 사업모델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으로 신청서 접수는 오는 21일까지며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통해 8월말에 10개 내외의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BNK핀테크랩’ 2기의 운영 기간은 내년 2월까지 총 6개월이다. 선정된 핀테크 스타트업에게는 ▲BNK금융그룹 계열사와 협력 모델 발굴 ▲핀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팅 ▲1:1맞춤형 멘토링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DemoDay) ▲국내외 판로개척 등 다양한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BNK핀테크랩을 통해 은행 디지털 사업과 핀테크 스타트업을 연계해 상생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만들어낼 것이다”라며 “핀테크 스타트업과 함께 발굴한 사업 모델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써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서 양식 및 제출서류 등

IBK기업은행, '자상한 기업' 16호 선정...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나서

중기부·IBK기업은행·중기중앙회 16호 자상한기업 업무 협약식 개최

중소기업 전문은행인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우수인력 확보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지원과 협업을 약속하며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16호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자상한기업은 전통적인 1차 협력사 위주의 상생협력이 아닌 기업과 기관 등이 보유한 인프라(기반), 상생 프로그램, 노하우 등의 강점을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협력사·미거래기업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서울 IBK본사에서 기업은행,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우수인력 확보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을 지원하기 위한 IBK기업은행과 중기중앙회의 협업을 통해 성사됐다. 특히 중소기업 전문은행인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중앙회와의 공동 협약이라는 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 IBK기업은행의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에 관한 주요 내용으로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유지 기업에 대해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IBK일자리 Plus대출 지원규모를 1000억원 증액하고, 지원대상을 기존 일자리 창출기업에서 고용유지 기업으로 확대하고 대출금리도 최대 1%p 감면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중기중

신용평가의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한 핀크 'T스코어'

통신데이터 기반의 핀크 ‘T스코어’ 새로운 신용평가 대안으로 효용가치 입증

# 20대 중반 대학생 A씨는 창업자금 대출을 받기 위해 시중 은행에 방문했지만 퇴짜를 맞았다. 금융 이력이 없기 때문이다. 울며 겨자 먹기로 금리가 높은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려야 하는 상황까지 직면했지만, 친구의 소개로 금융플랫폼 ‘핀크’를 통해 최적의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 30대 초반 주부 B씨는 로또보다 어렵다는 주택청약에 당첨됐다. 하지만 당장 계약금을 내야 하는데 돈이 부족하여 대출을 받아야만 했다. 여러 금융권에 상담을 받았지만, 금융거래 이력이 없어 돈을 빌려줄 수 없다는 답변만 들려왔다. 남편도 기존 대출이 많아 대출이 어려운 건 마찬가지. 검색을 하던 중 한 커뮤니티에서 추천한 ‘핀크’에서 대출을 받아 무사히 계약금을 낼 수 있었다. 위 두 사람 모두 핀크의 ‘T스코어’를 활용해 유리한 이자와 한도로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금융거래실적, 연체, 상환 등의 금융 정보로 국한된 신용평가 시스템으로 불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거나, 받지 못한 금융 소외자가 많았다. 하지만 통신, 전기, 가스 요금납부, SNS정보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비금융 CB(신용평가제도)가 도입되면서 저신용등급 보유자

우리은행 오픈뱅킹, 고객 편의성 중심 개선...메인화면 모든 은행 계좌·잔액 확인

선착순 5만명 모바일 커피쿠폰 제공, 다양한 오픈뱅킹 가입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은 모바일뱅킹인 우리WON뱅킹에서 제공하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메인화면에서 모든 은행 계좌 간편 조회는 물론 잔액 확인도 가능하도록 고객 편의성 중심으로 개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우리WON뱅킹에서 개선한 주요기능은 ▲메인화면에서 모든 은행 계좌 간편 조회 ▲메인화면에서 계좌 총 잔액 확인 ▲SMS/카카오톡 계좌정보 자동입력 등이다. 우리WON뱅킹은 이번 UI(User Interface, 사용자 화면) 개선을 통해 메인화면에서 우리은행은 물론, 다른 은행 계좌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고 자신이 보유한 계좌 총액도 확인이 가능하도록 해 전체 금융 자산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우리WON뱅킹을 통한 계좌이체 시 문자, 카톡 등에서 복사한 계좌번호가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하는 등 편의성도 높였다. 한편, 우리은행은‘오픈뱅킹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딱, 5일간의 혜택! 오픈뱅킹 등록하고 커피 받으세요!’이벤트는 오픈뱅킹 신규 등록 고객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선착순 5만명에게 제공한다. 9월말까지 실시되는 ‘오픈뱅킹 가입하고 시원한 혜택 받으세요!’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베스킨라빈스 3만원 쿠폰 등 다

사회적경제기업 8곳 성장 지원에 나서는, 한국수자원공사

공모 통해 선정한 사회적경제기업에 성장자금 전달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사회적경제기업 8곳에 성장자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개최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18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은 공동체 구성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펼치며, 주요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5일 오후,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진행하는 올해 사업은 초기 ’성장 기반 구축‘과 ’협력적 관계 구축을 통한 사회적 성과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사회적 경제모형(모델)의 신규 사업화 지원과 우수 실행기업 대상 장기적으로 협업을 확대하기 위한 후속 지원을 시행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6월부터 공모와 심사를 진행하여 신규 지원기업 6곳과 후속 지원기업 2곳 등 사회적경제기업 총 8곳을 선정했다. 신규 지원기업은 가이드협동조합, ㈜꿈이있는여행, 에코피스(주), 지리산씨협동조합, 창의융합과학(주), ㈜콜라보위더스 이고, 후속 지원기업은 ㈜에코플레이, ㈜퓨전국악 이어랑이다. 이들 기업은 올해 연말까지 ’디지털 녹조 예측․관리 서비스’, ‘지역주민 중심의 생태관광’, ‘댐 인근 마을

KT, 데이터센터 사업 글로벌 확장 위해 KIND와 개발 협력

포스트코로나 시대 폭증이 예상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차원

KT는 ‘한국 해외인프라 도시개발 지원공사’(이하 KIND)와 KT 광화문빌딩에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KIND는 해외 투자개발사업 지원 기관이다. 정보 제공과 자문, 투자 지원 등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인프라사업 수주를 돕는다. 4일 양사는 이번 MOU 를 통해 ▲데이터센터 해외 프로젝트 공동 개발 ▲해외사업 정보 교류 ▲민관협력 비즈니스 모델 발굴 ▲사업개발과 재원조달 관련 자문 등을 통해 KT 데이터센터 사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공동 모색하고,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등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KT는 국내 IDC 사업 1위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사업설계 및 계획수립, 상품설계와 사업관리 등을 맡게 되며, KIND는 해외 추진중인 사업들과 연계해 신규 데이터센터 수요발굴, 사업정보 공유, 투자유치와 금융지원 등 사업개발 지원을 담당한다. KIND 허경구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KIND는 데이터센터 신사업 분야에도 진출하게 된다”며, “양사가 서로 협력한다면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더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윤영 KT 기업부문장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우리 기

한국기업데이터 언택트시대 설문조사 “유연근무제·비대면 협업, 만족도 낮아”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기업들이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제와 화상회의와 같은 비대면 협업 방식으로 업무 형태를 전환했지만, 효율성과 만족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데이터 R&C센터가 지난 7월 13개 산업별 20~50대 근로자 1000명을 대상으로 ‘언택트(untact) 시대 미래전망’ 설문조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업의 업무형태가 이처럼 변화했다고 4일 밝혔다. 재택근무, 시차출퇴근, 원격근무 등 유연근무제 경험률의 인터넷/게임 종사자의 응답률은 62.7%로 13개 업종 가운데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공유경제(55.6%) ▲통신/미디어(53.0%) 순이었다. 반면 자동차(31.8%), 건설(26.4%), 철강(24.1%) 등의 업종에서는 유연근무제를 경험했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다만 소속 회사에서 유연근무제 등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업무방식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되었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 산업 근로자의 30.5%만이 체계적이었다고 답했다. 다양한 업무방식의 전환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화상회의와 같은 비대면 협업방식의 빈도가 가장 늘었다고 답한 업종은 응답률이 62

케이뱅크, 비대면 금융 '영역 파괴' 매진할 것

최초 100% 비대면 담보대출 출시 KT, BC카드 등 주요 주주사와 시너지 극대화해 차별화

케이뱅크는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이하 아담대) 등 하반기 출시 예정인 혁신 상품들과 성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케이뱅크는 4일 열린 간담회에서 지난달 1일 파킹통장 ‘플러스박스’를 출시한 데 이어 13일 신용대출 상품 3종을 선보이며 영업 정상화를 알렸다며, 7월 수신 잔액은 전월 대비 약 4800억원 늘었으며, 여신 잔액은 상품 출시 약 보름 만에 1700억원 늘었다. 케이뱅크는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 영업을 본격화해 주요 지표를 현재 두 배 이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편함은 거부한다” 지점 방문 없이 100% 모바일로 쉽고 빠르게 하는 담보 대출! 최저 수준 금리는 덤!! 케이뱅크는 이날 곧 출시 예정인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약 2년에 걸쳐 개발한 이 상품은 대출 신청부터 대출금 입금까지 전 과정을 은행 지점 방문 없이 하도록 했다. 소득정보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별다른 서류 발급 필요 없이 예상 한도와 금리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다. 대출 실행 시 필요한 서류도 소득증빙서류(2년치 원천징수영수증 또는 갑근세 원천징수확인서)와 등기권리증(등기필증) 2가지로 대폭

'리브 메이트 3.0' 으로 KB국민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동

‘리브 메이트’ 마이데이터 서비스 중심으로 전면 개편

개정된 ‘데이터 3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KB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플랫폼인 ‘리브 메이트(Liiv Mate)’를 자산 관리, 소비 분석, 고객별 맞춤형 혜택 등 ‘마이 데이터(My Data)’ 관련 서비스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 KB국민카드가 ‘리브 메이트 3.0’을 선 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 보인 서비스는 고객 자산을 키우고 가꾸는 ‘자산살림청’을 모토로 고객 소비 패턴에 맞는 혜택을 연결해 알려주고, 금융 자산 현황과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맞춤형 금융 상품을 추천∙조언하는 ‘큐레이션(Curation)'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은행, 카드, 보험, 증권 등 130여 개 금융 기관의 금융 자산 정보와 연동해 고객이 자산 현황을 한 번에 쉽고 편리하게 조회하고 관리도 할 수 있어 실질적인 ‘자산 관리 서비스(PFM)’ 제공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매일 업데이트 되는 금융, 소비, 혜택 관련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투데이’▲소비 스타일 기반 맞춤형 혜택과 혜택 관련 뉴스 등을 제공하는‘혜택’▲고객의 금융 자산 현황 확인과 자산 영역별 조언도 받을 수 있는‘금융’▲고객 계좌와 카드에서 발생하는 수입∙지출 현황을

SKT-우아한형제들, 5G MEC로 언택트 배송 선도한다

5G 에지 클라우드 기반 로봇 배달 서비스 상용화 위한 업무협약

SK텔레콤은 5G 기반 초연결 서비스 확대 및 에지 클라우드 분야 선도 기술력 확보를 위해 우아한형제들과 5G MEC 및 스마트 로봇 기반 사업 협력을 체결했다.   양사는 4일 이번 협력을 통해 SK텔레콤의 5G MEC 클라우드 플랫폼(5G 에지 클라우드) 및 통신망 운용 노하우와 우아한형제들의 스마트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를 접목, 신개념 무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수원시 광교 지역에서 LTE 망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우아한형제들의 실외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드라이브’ 활용 배달 서비스를 5G MEC 및 클라우드 기반으로 고도화해 서비스 안정성과 정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의 5G 에지 클라우드는 폭증하는 모바일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위해 교환국사 및 기지국에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설치, 데이터 처리에 소요되는 물리적 시간과 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분산형 클라우드 서비스다. 우아한형제들은 실내 자율주행 서빙로봇 ‘딜리플레이트’, 실내 자율주행 층간이동 배달로봇 ‘딜리타워’, 실외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드라이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SK텔레콤의 5G MEC와 접목할 경우 보다 세밀한 자율주행이 가능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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