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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지원 나서

경남 폭우 피해 지역 이재민에 쉘터(구호텐트) 지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소방대원 및 구호요원 등을 위해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 먼저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을 위해 쉘터(구호텐트)를 지원한다. 향후 구호활동이 본격화되면 긴급 구호키트 등 구호물품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 복구 현장에는 밥차 운영도 준비하고 있다. 이재민과 소방대원, 구호요원 등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등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현장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한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개인대출 고객에게는 피해 규모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사업자대출은 운전자금 최대 5억원,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기업대출에는 최고 1.0%p의 특별우대금리도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출 만기가 도래하는 피해 고객에게는 추가적인 원금 상환 없이 특별우대금리를적용해 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지원 대상은 이번 폭우로 인한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고객이다. 해당 지역 행정관청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BNK부산은행, 전산시스템 작업으로 금융서비스 일시 중단 예정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보다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8월 9일 전산시스템 교체 및 점검 작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기술지원이 종료된 통신장비를 교체하고 금융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점검 및 개선 작업으로 진행된다. 부산은행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장애 발생 가능성을 줄여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중단 시간은 8월 9일 오전 0시 30분부터 오전 8시까지이며, 해당 시간에는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자동화기기 조회 및 이체 등 대고객 금융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또한 타 금융기관에서 부산은행 계좌로의 이체와 지역화폐 동백전 결제도 일부 교통수단(버스, 지하철)을 제외하고 이용이 제한된다. 다만 BC 신용카드 결제와 고객센터를 통한 사고 신고 등 일부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홈페이지와 모바일뱅킹, 영업점 등을 통해 서비스 중단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신속한 작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서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中 모조품’ 상대 상표권 소송 승소

휴온스메디텍이 중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고, 모조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대표 브랜드인 ‘더마샤인(DermaShine)’ 시리즈의 상표권을 침해한 현지 업체를 상대로 진행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9일 밝혔다. 휴온스메디텍은 앞서 중국 ‘허베이페이자정밀기기유한회사(河北飞嘉精密器械有限公司)’가 휴온스메디텍의 ‘더마샤인’ 제품 상표권을 도용해 ‘더마샤인 및 ‘더마샤인 맥스(DermaShine Max)’라는 명칭을 무단으로 사용해 모조품을 판매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휴온스메디텍은 강력한 대응을 위해 2025년 7월 1일 중국 랑팡시 안츠구 인민법원에 상표권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26년 6월 18일 랑팡시 안츠구 인민법원은 휴온스메디텍의 손을 들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해당 판결은 피고의 항소 가능 기간인 1개월을 지나 2026년 7월 18일부로 법적 효력이 최종 확정됐다. 법원 판결 내용에 따르면 피고(허베이페이자정밀기기유한회사)는 원고(휴온스메디텍)의 상표권 침해 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원고의 등록상표와 동일하거나 유

쿠팡, 소방대원· 지역 주민 구호 물품 즉시 지원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현장지원 총력"

"지자체 등과 지속 논의 거쳐 현장 필요 물품 적극 지원"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쿠팡이 지역 주민과 소방관 대상으로 긴급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 쿠팡은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현장 어려움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인근 주민들이 대피소에서 불편함을 최소화해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쿠팡은 19일 화재 발생으로 지역 주민 대피소가 꾸려진 인천 신현초등학교에 18일 저녁부터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매트리스 100개, 속옷 100여점, 물화장지·티슈 수백개, 컵라면 500개 등을 대피소에 전달했다. 쿠팡은 19일 아침을 시작으로 대피소 주민들에게 점심과 저녁 등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쿠팡은 긴급 구호거점으로 2000세트 규모의 구호물품을 비축한 세종 풀필먼트센터에서 18일 밤 구호물품 200세트를 대피소 인근 쿠팡 물류시설에 비축한 상태다. 긴급구호 물품은 차렵이불·베개·수건·양말부터 압축 물티슈·치약·칫솔·비누·접이식 3단 매트리스 등으로 구성됐다. 위생·보온·수면 등 대피소에 임시 체류하는 주민들이 초기 대피소 생활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주민들이 추가 물품이 필요할 경우 즉시 보급할 방침이다. 쿠팡은 화재 발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간 합병 임시주총 연기

휴온스글로벌이 정부 지침에 맞춰 일반주주 권익을 보호하고 합병에 관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회사 간 합병에 관한 임시주주총회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이사회를 통해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 관련 임시주주총회 개회일을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흡수합병에 대한 의결권 행사 찬반을 묻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7월 3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 과정에서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 간 합병 과정에서 지주사 일반주주분들의 의견을 왜곡 없이 반영하고자 법적 강제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다만 상세한 지침이 담긴 가이드라인 발표가 늦어지면서 그 방식을 임의로 결정하지 않고 임시주주총회일을 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해당 안건의 결의방식에 있어 당사가 준용할 계획이었던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이 확정되지 않아 주주분들의 의결권 행사의 혼선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소수주주 권익 보호 및 자회사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의 확정

가스공사 노사, 대구 굿윌스토어에서 나눔으로 하나 되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9일 대구시 북구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 지원 비영리 단체인 굿윌스토어 엑스코점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상생의 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가스공사 노사협력부와 노동조합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사측 대표로 송진용 경영지원처장이, 노조 측 대표로 강정모 부지부장이 참석해 노사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양측 참석자들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시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분류하고, 창고 내 적재품을 정리하는 등 일손이 부족한 현장에 투입되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장애인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의 설립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노사의 공동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송진용 가스공사 경영지원처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노조 측 강정모 부지부장 역시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 대국민 사과문 발표

제 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었던 어제, 신세계그룹의 계열사인 스타벅스코리아가 있어서도 안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5·18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습니다. 그룹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이번 사안은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분들의 고통과 희생을 가볍게 여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입니다. 저는 이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이 저에게 있음을 통감합니다. 어떤 해명도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공동체의 역사적 아픔에 대한 그룹 전체의 역사인식과 감수성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차제에 그룹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여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다음 사항들을 포함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사태의 발생 경위와 승인 절차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전 계열사 마케팅 콘텐츠에 대한 검수 과정을 재점검하고, 심의 절차 정비 및 내용에 관한 기준을 구체화하겠습니다. ■엄격한 역사의식과 윤리적 기준을 정립하

카카오페이, 가상자산 폰지사기 주의보…“‘카카오페이 백신’으로 점검하세요”

카카오페이가 최근 유행하는 가상자산 폰지사기 및 피싱 관련 악성 앱 설치가 급증하고 있다며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백신 등 보안 서비스를 활용해 스마트폰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는 자사 보안서비스인 ‘카카오페이 백신’ 탐지 결과 가상자산 사기 관련 신종 멀웨어(악성코드)의 탐지가 4월 중순 들어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일평균 2,000건을 밑돌던 탐지 건수가 약 6,000건으로 급등하며 지난 21일까지 2주 간 총 82,812 건이 탐지되는 등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주로 인공지능(AI) 트레이딩과 고수익을 미끼로 사용자를 가상자산 폰지사기(다단계 금융사기)에 끌어들이는 악성앱이다. 카카오페이는 원금보장과 확정적 고수익을 내세우는 투자 서비스에 혹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모바일 메신저나 이른바 ‘리딩방’에서 접근해 수익을 인증하며 상당한 보상을 약속하는 것도 전형적인 수법이다. 앱 설치 역시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공식 앱스토어에서만 하고 텔레그램 등으로 전달된 설치파일은 가급적 받지 않아야 한다. 사기피해가 의심되면 금융감독원 콜센터(국번 없이 1332)나 경찰(112) 등에

케이뱅크, 안정적인 서비스 위해 19일(일) 새벽 서비스 일시 중단

케이뱅크는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을 위해 오는 19일 일요일 새벽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비스가 중단되는 시간은 19일 자정(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약 10시간이며, 이 시간 동안 케이뱅크 앱과 웹을 통한 금융거래가 모두 중단된다. 중단 대상은 ▲예·적금 및 대출의 신규 조회 ▲체크카드 국내/해외 결제 및 취소 ▲제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입출금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고객상담 및 고객센터를 통한 업무처리 ▲입출금 또는 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타 금융기관을 이용한 케이뱅크 계좌 거래 및 조회 등이다. 단, 교통카드 기능 이용과 체크카드 분실신고,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는 고객센터를 통해 중단없이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시스템 업데이트를 결정했으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 심야에 작업을 진행한다. 중단시간은 작업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다. 케이뱅크는 고객 혼선을 막기 위해 지난달부터 앱 내 공지사항을 게시했으며, 이메일, 앱 푸시, 알림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전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더 나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주

SKT, 주주환원 효과 제고 위한 ‘비과세 배당’ 안건 승인

2025년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비과세 배당 위한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 통과

SK텔레콤(CEO 정재헌)은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제42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총 6명의 이사 선임 안건을 처리했다. 승인된 2025년 연결 재무제표는 연간 매출 17조992억 원, 영업이익 1조7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당 배당금은 1,660원으로 확정됐다. 주주총회에서는 ‘비과세 배당’ 추진과 관련해 자본준비금 중 1조7,000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도 의결됐다. 이 재원은 2026년 재무제표 확정 후, 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6년 기말 배당부터 활용 가능하다. 또한 상법 개정에 따라 정관 일부가 변경됐다. 변경 내용에는 내년부터 2조 원 이상 상장사를 대상으로 의무화되는 전자주주총회 병행 개최 절차와 2026년 7월 23일부터 적용되는 사외이사 명칭의 ‘독립이사’ 변경이 포함됐다. 정재헌 CEO를 포함해 총 5명의 신규 이사 선임 안도 통과됐다. 한명진 MNO CIC장이 사내이사로, 윤풍영 SK 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한명진 사내이사는 통신사업의 B2C, B2B 및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를 담당하며, 윤풍영 기타비상무이사는 통신과 AI

카카오뱅크, 3월 22일 새벽 전산시스템 정기 점검… 금융거래 일시 중단 예정

정기적인 인프라 점검 일환… 시스템 및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보다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전산시스템 점검을 오는 3월 22일(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시스템 구성 변경과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 등을 포함하는 작업으로, 금융 인프라 전반의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계획된 연례 점검이다. 다양한 거래 환경에서도 고객이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처리 역량과 운영 환경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카카오뱅크 앱과 홈페이지 이용을 포함해 금융거래 전반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중단되는 주요 서비스는 ▲조회 및 이체 ▲체크카드 국내·해외 결제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입출금 및 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타 금융기관을 통한 카카오뱅크 거래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 업무 ▲카카오뱅크 인증 서비스 ▲카카오뱅크 앱 및 홈페이지 이용 ▲고객센터 상담 및 업무 처리 등이다. 서비스 중단 예정 시간은 22일 새벽 1시부터 오전 8시까지이며,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실제 종료 시점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점검 과정에서 시스템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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