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연휴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행사를 실시한다. ■ KB Pay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최대 500만원 증정 5월 25일까지 ‘황금연휴 지원금, 최대 500만원!’ 이벤트 응모 및 KB Pay 푸시 알림 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황금연휴 지원금 KB Pay 머니 500만원 1명, 50만원 5명, 5만원 500명, 5천원 1000명 등 총 1506명에게 제공한다. ■ KB Pay 신규 가입 고객 대상 메가MGC커피 쿠폰 제공 또한 5월 31일까지 KB Pay 신규 가입 고객이 ‘KB Pay 첫 만남 기념, 커피 쿠폰 받기’ 이벤트 응모 및 KB Pay 푸시 알림 동의하면 메가MGC커피 (ICE)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제공한다. ■ 인천공항 이용 고객을 위한 타다 3만원권 쿠폰 선착순 제공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KB Pay X 타다 이벤트’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인천공항 예약 전용 타다 3만원 쿠폰을 선착순 1만명에게 증정하며, 쿠폰을 사용하면 타다 앱에서 쓸 수 있는 1만원 크레딧도 추가로 제공한다. 세부 행사 내용은 KB Pay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의 ‘BC바로 K패스 카드’가 세계에서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고 7일 밝혔다. BC카드는 정부 정책 연계형 카드상품인 ‘BC바로 K패스 카드’의 디자인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25’에서 ‘제품 및 서비스 브랜딩’ 부문 ‘Winner’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되어 레드닷 어워드(Reddot Award, 독일), IDEA(미국)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BC바로 K패스 카드는 ‘카툰 드로잉(Cartoon Drawing)’ 기법과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부정책 연계 카드상품이라는 컨셉과 취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는 설명이다. 만화 캐릭터 형태의 이미지를 통해 대중교통과 도보를 즐기는 고객의 모습을 친근감 있게 표현하고, 친환경 플레이트가 고객 스스로 녹색소비를 실천하고 있음을 환기시킨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 BC카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맞춰 고객에게 친환경 굿즈 증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가 소비가 많아지는 가정의 달 맞이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카드를 추천했다. ‘신한카드 Mr.Life’는 온라인 쇼핑 타임 세일 혜택을 제공한다. 오후 9시부터 오전 9시까지 △쿠팡 △옥션 △G마켓 △AK몰 △11번가 등에서 결제 시 10% 할인이 적용된다. 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결제 시에도 10%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디지로카 Paris’는 온라인 쇼핑 최대 5% 결제일 할인과 모든 가맹점에 0.7%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 쇼핑에는 △쿠팡 △네이버페이 △11번가 △G마켓 △쓱닷컴 △롯데ON 등이 포함돼 폭넓은 제휴처를 자랑한다. 백화점 등에서 선물 세트 구입을 고려한다면 ‘신한카드 B.Big(삑)’과 ‘NH농협카드 zgm shopping 카드’ 사용을 추천한다. NH농협카드 zgm shopping 카드는 △신세계 △롯데 △현대 △갤러리아 △AK 플라자 등 5대 백화점에서 결제 시 최대 15% NH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 이용 시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돼 쇼핑에 특화된 카드로 꼽힌다. 신한카드 B.Big은 △신세계 △롯데 △현대 △갤러리아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과 나들이 준비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5월 8일까지 선물 선호도가 높은 △안마의자 및 안마기 △건강기능식품 △가전 △디지털 △모바일 교환권 등에 최대 10%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일부 상품에 최대 50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는 기획전을 연다. 롯데백화점, 토이저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롯데카드 결제 행사가 열린다. 5월 7일까지 롯데백화점 정관장 매장에서 행사 대상 롯데백화점 제휴카드(7종)로 30/60/100만원 이상 결제 시 롯데모바일상품권 2/4/7만원권을 증정한다. 5월 5일까지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완구 6만원 이상 결제 시 롯데상품권 1만원권을 선착순 8만명에게 증정하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토이저러스 모바일금액권 5/10만원권 구매 시 5%를 즉시 할인해준다. 나들이를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6월 30일까지 경주월드/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현장 결제 시 50%를 즉시 할인해준다. 단, 지난달 카드 이용 금액이 20만원 이상일 시 할인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 광주패밀리랜드 자유이용권 현장 결제 시 50%를, 서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본사(서울 중구 소재)에서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제휴카드 출시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카드와 코레일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이 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차권 구매 서비스 개선과 공동 마케팅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양사는 올 하반기에 철도 분야 특화 제휴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 앱인 '모니모'에 열차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하였다. 코레일의 모바일 앱인 '코레일톡'에는 모니모 간편결제를 도입, 지문 등의 생체인식, 비밀번호 등 편리한 인증 방식을 통해 승차권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철도공사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제휴카드 출시, 승차권 예약 및 결제 편의성 제공, 데이터 협업 등 철도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 이라며, "양사의 역량을 결집하여 성공적 시너지 모델을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가정의 달 관련 소비 트렌드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5월 주요 기념일을 중심으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의 결제 데이터를 살펴봤다. 분석은 2020년에서 2024년까지 5년간 5월 한달 동안 외식과 나들이 관련 업종을 이용한 1420만명, 4억1400만건의 결제 데이터를 대상으로 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 음식점과 커피, 디저트, 배달 업종 매출액은 최근 5년, 5월 일평균 대비 27%, 16% 증가했다. 어린이날은 최근 5년간 증가했지만, 어버이날은 공휴일이 아니었던 2023년과 2024년 2년 동안은 매출액이 소폭 감소했다. 기념일이 공휴일이라도 날씨에 따라 매출액이 변동했다. 어린이날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던 2023년과 2024년에는 커피, 디저트 업종의 매출액은 5% 증가에 그쳤지만, 비가 오지 않았던 2020년부터 2022년에는 17% 증가했다. 배달은 비가 오면 5월 일평균 대비 46% 증가, 날이 맑으면 29% 증가했고, 음식점은 비교적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놀이공원, 동물원, 식물원, 영화관, 박물관 등 7개의 나들이와 관람 업종은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에 5월 일평균 대비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다. 어린이날은 최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국내 경제학계를 대상으로 이른 바 ’K-결제‘의 세계화에 있어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30일 밝혔다. BC카드 산하 신금융연구소는 이날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관광플라자에서 한국국제경제학회, 산업연구원, 한국은행 주최로 열린 춘계 정책 세미나에 발표자로 참석했다. 신금융연구소는 우상현 부사장(신금융연구소장)과 전임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 인프라 수출 전략 및 기대효과」를 주제로 국내 유수 경제학자들과 학술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신금융연구소는 발표를 통해 금융 인프라 수출을 차세대 경제협력 모델이자 정부 차원의 전략적 과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지 금융사를 인수해 여수신 사업을 전개하는 전통적 방식이 아닌 40여년 간 축적된 결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기술력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제시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BC카드를 꼽았다. BC카드는 국내 유일의 지급결제 프로세싱 전문 기업으로서 지난 2014년부터 인도네시아,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내 주요 개발도상국의 중앙은행 등과 결제 인프라 구축 및 고도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C카드의 지급결제 프로세싱 기술력을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5월 가정의 달(5/1~5/31)을 맞아 소중한 가족에게 감사를 전하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정의 달 100% 당첨 랜덤박스 이벤트 ▲감사 선물 기획전 ▲효도가전 특별 할인 ▲전국 테마파크 할인 ▲황금연휴 맞춤 여행 혜택 등 가정의 달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100% 당첨 랜덤박스 이벤트를 통해 5월 한달간 하나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1원 결제한 손님에게 10하나머니부터 GS25편의점 1천원 쿠폰, 메가커피 (ICE)아메리카노, 도미노피자(베스트콰트로L+콜라1.25L),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NEW)까지 푸짐한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 선물 구매를 위한 실속 있는 쇼핑 혜택도 마련됐다. 먼저 ▲LG전자 50만 원 이상 결제 시 7% 청구할인 ▲Apple Store에서 iPhone 16 라인업 구매 시 최대 24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 ▲다이슨(소형가전)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10만원 할인 등 다양한 가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가정의 달 선물세트를 준비하려는 손님을 위해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GS THE FRESH ▲CU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이하 쏠트래블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 2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5월 한달 동안 국내외 모든 결제건을 대상으로 100만번째 결제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10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100만번째부터 700만번째까지 7번의 기회가 제공되며, 200만 달성을 기념하는 의미로 200만번째 이용 고객에게는 두 배인 20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100만번째 결제를 아쉽게 놓친 고객을 위해 가장 근접한 결제 순번의 고객에게는 1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응모 고객 중 999,998번째 결제고객과 1,000,001번째 결제고객이 있다면 1,000,001번째 고객에게 10만 마이신한포인트가 주어진다. 이벤트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쏠트래블 체크카드를 이용하고 응모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며 모든 국내, 해외 결제건에 해당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쏠트래블 체크카드는 작년 2월, 신한카드와 신한은행이 함께 출시한 이후 6개월 만에 100만장 누적 발급을 기록하고, 1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와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 위원장 이재연)는 지난 4월2일(수)부터 채무조정 성실상환자가 신용을 회복하고 건강한 금융거래 이력을 꾸준히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소액 신용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급되는 소액신용카드는 신복위 채무조정 확정 이후 변제계획을 12개월 이상 성실상환중인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으로, 카드사용한도는 월 1백만원이다. 특히 이번 소액신용카드를 신청하는 채무자의 부족한 신용을 보강하기 위해 신복위는 하나은행의 기부금 130억원을 재원으로 하나카드에 보증을 제공하고, 하나카드는 신복위의 보증을 담보로 소액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한다. 이는 하나금융그룹차원의 ESG활동의 일환으로 신복위와 하나카드가 하나은행 재원을 통해 함께 진행한다. 금번 하나카드가 발급하는 소액신용카드의 경우 업무 협업을 통해 발급 요건 완화와 한도 확대가 이루어짐에 따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채무조정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이용자의 편의성이 높아질 예정이다. 소액신용카드 발급 가능 여부는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문자의 신청 링크 혹은 신복위 홈페이지의 하나카드 발급 신청 QR코드를 통해 접속 시 성실상환여부 확인 후 하나카드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