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지난 19일 전남 영암군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에서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영암농협이 5년 연속(2020~2024년) 사무소부문 연도대상 1위를 수상하며, 전국 3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축협이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고자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의 우수 사무소를 선발하는 제도다. 서영암농협은 손해보험 고유상품인 일반보험과 농작물재해보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소득 보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식 서영암농협 조합장,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 정현정 농협 영암군지부장을 비롯해 전남 관내 12개 농축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영업 환경 속에서 명예의 전당 헌액의 영예를 안은 김원식 조합장을 비롯한 서영암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농업·행복농촌을 위한 ‘동주공제(同舟共濟·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 정신으로 농축협과 동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식 서영암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쏠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누구나 포인트 적립 받고,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포인트의 휴가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신한쏠페이 여름휴가 준비 이벤트 – 썸머왔SOL?’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쏠페이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여름휴가에 필요한 아이템을 선택하면 최대 1천 포인트를 바로 받을 수 있고, 매일 1회씩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3회 참여가 가능하다. 여름휴가 아이템 3개를 모두 선택하고, SNS를 통해 공유하면 여름휴가비 100만원 지원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 휴가비를 지원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한쏠페이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6월말까지 맘스터치/메가MGC커피/쇼골프/편의점 등에서 포인트 적립 및 할인받을 수 있는 이벤트와 카드 이용 목표 금액을 고객이 설정하고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1천만원을 돌려받는 ‘받아, 쓰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쏠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9일 KB스타뱅킹에서 결제 및 신분 확인 기능을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지갑’ 서비스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QR결제, 제로페이, KB Pay 등 간편결제 서비스와 건강보험QR 등 신분 확인 서비스를 통합한 서비스이다. 실제 지갑에서 카드랑 신분증을 꺼내 사용하는 것처럼, 고객들은 KB스타뱅킹 홈 화면에서 결제 및 신분 확인 서비스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추후 도입될 예정인 ‘모바일 신분증’도 ‘지갑’ 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B국민은행은 고객 행동 분석을 기반으로 KB스타뱅킹의 홈 화면도 개편했다. 상담 기능을 상품 및 계좌 조회 영역으로 조정하는 등 핵심 서비스 위주로 배치하여 홈 화면을 직관적인 디자인과 UX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고객들이 KB스타뱅킹을 일상생활에서 더욱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KB스타뱅킹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상대방의 계좌번호 없이 연락처만으로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인 ‘KB스타뱅킹 간편송금’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개편을 통해 고객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은 인수심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인수심사 시스템’을 청약 프로세스에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시스템은 흥국생명이 수년간 축적한 청약 및 사고 데이터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학습해, 계약 특성을 자동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청약 단계에서부터 신속하고 정확한 심사가 가능해졌으며, 우량 계약의 경우 간소화된 절차를 적용해 고객 편의성도 함께 높였다. 흥국생명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이 시스템은 기술적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최근 특허청에 정식 출원까지 마친 상태다. 또한 계약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심사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심사의 객관성과 효율성도 한층 강화했다. 반복 업무는 자동화하고, 정밀 심사가 필요한 계약은 보다 세밀하게 검토하는 방식으로 심사 품질 향상도 기대된다. 손면정 흥국생명 상품업무실장은 “AI 기술을 통해 심사 과정 전반의 속도와 정확도가 개선되었고, 고객에게는 더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혁신을 지속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 금융투자교육원은 6월 26일 오후 (15:30~17:00, 1시간 30분) 국내 금융투자업계의 글로벌 시장 이해도 제고와 최신 트렌드 공유를 위해 해외전문가를 초빙하여 '실리콘밸리 Growth Equity 및 글로벌 테크 투자'에 관한 무료 특강을 개설한다. 이번 특강은 실적과 사업모델이 검증된 비상장기업에 대한 스케일 업 투자방식인 ‘Growth Equity’에 대한 소개와 함께 최근 AI, 우주항공산업 등 글로벌 주요 테크분야에 대한 투자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비상장 테크회사와 성장 기업들에 대한 투자전략을 집중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세션에서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Riverwood Capital의 공동창업자겸 MD인 Jeff Parks와 CFO인 Keith Yanosky가 강의를 진행하며, VP인 John Yang의 디브리핑(debriefing)과 Q&A로 구성될 예정이다. 강의는 영어로 진행되며, 순차통역이 제공될 예정이다. 강의는 증권사, 운용사, 연기금 등 자산운용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정원은 60명이다. 수강 신청은 6.23(월)까지 금융투자교육원 홈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고객과의 상생을 위해 저축은행 중신용 고객의 신용 개선과 금융비용 감면을 지원하는 'Bring-Up & Value-Up 프로젝트' 실시 구 개월 만에 누적 대출 실행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Bring-Up & Value-Up 프로젝트'는 그룹 내 저축은행과 같은 2금융권의 우량 거래 고객을 보다 낮은 금리의 신한은행 ‘신한 상생 대환대출’로 전환해 고객의 금융비용 절감과 신용도 향상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신한금융은 ‘신한 상생 대환대출’을 통해 17일 기준 574명의 고객에게 102억원의 대환대출을 실행했다. 이를 통해 ‘신한 상생 대환대출’을 이용한 574명의 고객은 평균 4.8%포인트의 이자 절감(누적 고객 이자 경감액 약 9.8억원) 효과는 물론 신용등급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신한 상생 대환대출’ 고객은 전 과정을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약정 및 실행이 가능하다. 특히, ‘신한 상생 대환대출’은 기존 은행-저축은행 간 연계대출이 은행에서 저축은행으로 소개하는 일방향 지원을 넘어 저축은행 고객을 은행으로 유입시켜 이자 감면과 신용등급 향상의 선순환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오는 6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신세계카드 56주년을 기념하여 신세계카드 ‘Birthday Week’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나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2023년부터 반기별로 각각 2월, 10월에 ‘5Mazing Card Festa’ 테마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를 마감하는 6월에는 신세계카드 ‘Birthday Week’로 친근하고 대중성 있는 다양한 테마 행사를 기획했다. 먼저 6월 19일부터 29일까지 명품/패션/잡화 브랜드에서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로 결제 시 결제금액(최대 5,000만원)에 따라 최대 7% 신세계백화점 리워드를 증정(최대 350만 리워드)하고 같은 기간 동안 신세계 APP에서 패션/잡화/식품/생활 등 해피버스데이 4종 리워드 쿠폰을 중복으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어 손님들이 받는 혜택은 더욱 커진다. 추가로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로 건당 10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청구할인 또는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6/19~22, 1인 1회) 기존 1~2만원 수준의 할인 규모를 뛰어넘어 더 큰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특히 신세계카드 Birthday Week는 무더위 시즌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최근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기술평가기관으로부터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기술 등급을 확보하며,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핵심 관문을 통과했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인공지능(AI) 기반 복합 데이터 융합 분석 기술로 공신력 있는 기관의 최고 등급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위성, 드론, 지상 카메라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통합, 분석하여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경보까지 가능하게 하는 통합 플랫폼 ‘인스테이션(InStation)’을 자체 개발했다. ‘인스테이션’의 핵심은 자체 개발한 작업 흐름 자동화 엔진 ‘야누스(Janus)’와 AI 모델 학습 및 배포를 자동화하는 엠엘옵스(MLOps) 기술이다. 이 기술들을 통해 지리공간정보(GEOINT), 영상정보(IMINT), 신호정보(SIGINT) 등 각종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재난 탐지, 농업 생산량 예측, 국방 감시, 산업안전 모니터링 등 고부가가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 임직원 대상 사내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자 국내 대표적인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업클래스_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기부문화 정착’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의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임직원 60명 대상으로 이뤄졌다.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이자 블록체인 선도 기업으로서 비영리 공익법인 임직원 대상 사내 교육을 ESG 차원에서 전개하고 있다. 디지털 금융 이해 증진을 위한 두나무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의 일환으로 건강하고 투명한 디지털 자산 기부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3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환경재단, 대한적십자사 등 3개 법인 총 510명이 참여했다. 올해 초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합동 발표한 ‘법인의 디지털 자산시장 참여 로드맵’에 따라 6월 1일부터 일정한 조건을 갖춘 국내 비영리 법인과 디지털 자산 거래소는 현금화 목적의 디지털 자산 거래가 가능해졌다. 법인 거래 확대는 물론 기업들의 기부 형태, 프로세스에도 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소비자리스크관리 체계에 관한 특허를 취득하며, 투자성 상품 판매 전후 리스크 관리에 대한 독자적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소비자리스크관리 특허' 취득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투자 안정성과 금융상품 관리기관의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성 상품에 대한 판매 사전·사후 위험성 관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했다. 특히, 이번 특허는 하나은행의 고위험 상품 편중 판매 예방 및 맞춤형 위험관리 서비스 제공에 핵심 기술로 적용되어 있으며,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소비자보호가 강화되고 있는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소비자리스크관리 특허'는 투자성 상품에 내재된 시장 환경과 신용·운영리스크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판매 이후에도 손님뿐만 아니라, 투자성 상품 제조·판매 금융회사 등 전방위적인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대응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의 투자 안정성과 금융기관의 책임있는 상품 판매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해당 특허 기술을 통해 ▲투자성 상품 제조·선정 및 판매 단계에서의 위험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