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오는 8월 11일 오후 12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정식 서비스에 앞서 유저들이 선호하는 캐릭터 닉네임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오는 8월 11일 ‘더 스타라이트’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향후 사용할 게임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사전 예약 시 사용한 휴대폰 번호를 인증하면, 정식 출시 전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캐릭터명 선점은 게임 속 주요 인물의 이름을 딴 ‘이리시아’, ‘로버’, ‘데커드’, ‘실키라’ 등 4개 월드에서 진행되며, 각 월드당 6개씩 총 24개 서버 중 하나를 골라 참여할 수 있다. 이 중 ‘로버’ 월드는 스트리머 참여 서버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는 계정당 한 번으로 제한되며, 이후 1회에 한해 변경할 수 있다. 선점한 캐릭터명은 정식 출시 후 28일 이내에 이벤트에 참여한 계정으로 접속해야 사용 권한이 유지된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사전 예약 페이지 내 ‘스타라이트를 모아라’ 이벤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재화 ‘스타라이트’ 3개를
LG유플러스는 사무실로 걸려온 전화를 스마트폰으로 고객과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AI비즈콜 by ixi(이하 AI비즈콜)’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AI비즈콜은 AI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응대 편의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LG유플러스의 AI 기술을 활용해 올해 출시한 통화 에이전트다. 안드로이드OS와 iOS 기반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며, 이번 업데이트로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고 특화기능을 추가했다. AI비즈콜은 유선전화기가 없어도 회사 전화번호를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최대 5명까지 그룹통화가 가능하며, 고객 통화를 동료에게 손쉽게 전환하거나(돌려주기),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녹음해 텍스트로 요약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요약 텍스트는 통화기록 및 주소록과 연동돼 전화를 받기 전 오간 연락 내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AI비즈콜에 고도화된 통화 AI 기능을 추가했다. 요약된 통화 내용을 기반으로 이후에 해야할 일을 AI가 추천한다. 이 외에도 자주 통화하거나 최근에 추가한 연락처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기능을 제공해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강화했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삼성전자와 함께 글로벌 게임 행사 ‘게임스컴 2025’에서 PC·모바일 멀티 플랫폼 신작 <몬길: STAR DIVE>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매년 여름 독일 쾰른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로, 올해는 현지 시간으로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몬길: STAR DIVE>는 ‘게임스컴 2025’ B2C관에 위치한 삼성전자 부스 내 시연 공간을 마련한다. 부스 방문객들은 삼성전자가 올해 3월 출시한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를 통해 <몬길: STAR DIVE>를 플레이할 수 있다. ‘오디세이 3D(Odyssey 3D)’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혁신적인 3D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는 모니터로, 시선 추적(Eye Tracking) 및 화면 맵핑(View Mapping) 기술을 탑재해 게이머에게 최적화된 3D 경험을 제공한다. 넷마블과 삼성전자는 ‘게임스컴 2025’ 부스 내 ‘오디세이 3D’에 최적화된 <몬길: STAR DIVE> 플레이 환경을 마련했으며, 방문객들이 언리얼엔진 5로 개발된 고퀄리티 연출 컷씬과 시원한 전투 액션을 한층 몰입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은 제주특별자치도청(도지사 오영훈, 이하 제주도청), 도내 전통시장 상인회·상점가진흥조합, 민간 기업 등 8곳과 함께 ‘전자영수증을 활용한 소상공인 홍보 지원 및 탄소중립 이행 업무협약(MOU)’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공인전자문서 제도를 기반으로 한 전자영수증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탄소중립 선도 도시인 제주도의 친환경 정책과 KISA의 디지털 전환 정책이 결합한 이번 협력은 전통시장이라는 지역경제의 핵심 공간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제주 동문재래시장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제주 칠성로 상점가에서도 결제 수단과 관계없이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통한 모바일 전자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진다. 또한, ㈜이디야, ㈜코리아세븐, ㈜티머니모빌리티는 전통시장·상점가의 홍보를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2025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거래액(TPV)은 45조 원, 연결 매출은 2,38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결 영업이익은 93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던 직전 분기보다 111.5% 증가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분기 유저당 거래 건수(ATPU)는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한 69건을 기록했고, 유저당 매출(ARPU)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해 처음으로 10,000원대를 넘겨 10,075원을 기록했다. ■ 거래액 결제∙금융∙송금 전 분야서 고루 늘어…오프라인과 해외 결제 각각 전년 동기비 35%, 20% 확대 2분기 거래액은 45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매출기여거래액(Revenue TPV)은 같은 기간 9% 늘어난 13.2조 원으로, 지난 분기에 이어 전체 거래액의 29% 수준을 유지했다. 결제·금융·송금 등 서비스별 거래액도 고르게 성장했다. 결제 서비스 거래액은 오프라인(+35%)과 해외(+20%) 결제 거래액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10% 늘어났다. 금융 서비스에서는 대출 서비스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6% 성장했다. 송금 서비스 거래액은 카카오페이머니 서비스 월 사용자가 2,0
한글과컴퓨터(030520, 이하 한컴)가 그룹 계열사 한컴인스페이스의 지분을 확대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번 지분 확대는 한컴이 중장기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한 ‘AI·데이터’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 강화와 사업 주도권 확보가 목적이다. 한컴은 최근 보유하고 있던 콜옵션을 행사해 한컴인스페이스 지분을 기존 20.7%에서 31.4%로 확대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2020년 한컴그룹에 편입된 AI 기반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이다. 이번 지분 확대로 한컴은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클라우드·AI·데이터’를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설정하고 그룹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이다. 한컴인스페이스는 김 대표가 주도하는 그룹의 중장기 신사업 비전의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AI 기반 다매체·다채널 데이터 융합·분석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했다. 2022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지구관측용 위성 ‘세종1호’ 발사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6월에는 ‘세종2호’까지 궤도에 안착시키며 독자적인 위성 데이터 수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위성뿐만 아니라 무인드론,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은 지난 8월 1일, 최신 B200 GPU 기반의 소버린(Sovereign) GPUaaS(GPU-as-a-Servic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GPUaaS는 1천 장이 넘는 엔비디아의 최신 AI칩인 ‘블랙웰 B200’(이하B200)을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하여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 성능의 GPUaaS다. 이는 지난 12월 출시한 H100 기반 GPUaaS보다 한층 발전된 형태로, 향후 국내 AI 산업의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가산 AI 데이터센터(이하 AI DC) 내에 H100에 이은 최신 B200 GPU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국내 GPU 부족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AI DC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클러스터 구축은 SKT의 AI DC 경쟁력과 글로벌 AI 대표 주자들과의 긴밀한 협력 속에 이루어졌으며, SKT AI 피라미드 전략의 자강과 협력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다. 클러스터 명은 ‘해인(海印, Haein)’으로, 팔만대장경이 보관된 ‘해인사’에서 모티브를 가져왔으며, 이번 SKT B200 클러스터가 디지털 팔만대장경을 품은 K-소버린 AI인프라가 되겠다
한글과컴퓨터(030520, 이하 한컴)가 LG AI연구원이 이끄는 컨소시엄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대한민국의 AI 주권 확보에 나선다. 한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며, 한국형 초거대 AI 모델 ‘K-EXAONE(K-엑사원)’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 2,13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모델에 견줄 수 있는 95% 이상의 성능을 달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가 주도의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G AI연구원이 주도하는 이번 컨소시엄에는 한컴을 비롯해 LG CNS, LG유플러스, 슈퍼브AI, 퓨리오사AI, 프렌들리AI,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에이드, 뤼튼 등 총 10개 기업이 참여해 각 사의 전문 기술을 접목, 공동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컴은 35년간 축적한 전자문서 기술과 AI 융합 역량을 기반으로 이번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특히 전자문서에서 텍스트, 표, 이미지 등 다양한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AI 학습용 데이터로 가공하는 ‘한컴 데이터 로더’와 자연어 기반의 질의응답 시스템 ‘한컴피디아’는 데이터 처리와
생성형 AI 기반 제약 솔루션을 개발하는 실리콘밸리 소재 스타트업 피닉스랩(PhnyX Lab)이 최근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형식으로 4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SK네트웍스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챗GPT의 근간인 트랜스포머(Transformer, 인공신경망)를 세상에 알린 ‘Attention is all you need’ 공동저자 8명 중 2인 등 다수의 투자자들이 동참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피닉스랩에 외부 투자자가 공식적으로 참여한 첫 투자이자 글로벌 선도 연구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피닉스랩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제약 산업에 특화된 생성형 AI 솔루션 ‘케이론(Cheiron)’을 출시했으며, 현재 국내 제약사 중 매출 상위 10개 기업을 비롯한 60여 개사가 케이론을 통해 논문 검색, 임상시험 자료 탐색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글로벌 AI 거물 및 유니콘 기업 리더들의 투자 참여 배경도 눈길을 끈다. ‘Attention Is All You Need'의 공동저자인 에이단 고메즈가 2019년 공동 창업한 코히어는 생성형 AI 모델 개발에 집중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게임업계 대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4기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마블챌린저’는 넷마블과 게임을 좋아하고 뉴미디어 이해도가 높은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대학생 서포터즈다. 2013년 첫 시작 이후 지난 23기까지 총 215명이 ‘마블챌린저’를 수료했으며, 전체 취업 대상자 중 60%가 게임업계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지원 희망자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넷마블 공식 채용 홈페이지 내 ‘마블챌린저’ 모집 공고에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8월 18일까지이며, 면접까지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2025년 9월부터 약 6개월 동안 ‘마블챌린저’로 활동하게 된다. ‘마블챌린저’로 선정되면 ▲유튜브 등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트렌드 리포트 분석 ▲넷마블 행사 기획 및 실행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현업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또 격주 금요일마다 넷마블 사옥에서 아이디어 회의 및 과제 발표와 피드백을 진행한다. ‘마블챌린저’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되며, 향후 넷마블 지원 시 서류 전형에서 우대한다. 수료 이후에도 객원 필진 형태로 넷마블 게임 리뷰 작성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