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인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 시행에 대한 공식 입장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시작되는 P2P금융 법안이 27일부터 본격 시행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온투법은 P2P금융 산업의 발전과 성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제도인 만큼 업계의 건정성과 공신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니스트펀드는 간편투자 선도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투자자가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투자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차별화된 핀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서민들에게 금융 혜택을 선사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어니스트펀드는 차별화된 핀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과 서민들의 새로운 대안 금융으로 주목받으며 국내 대표 종합 P2P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포토이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