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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비스 산업 혁신기업 지원하는 ‘강소기업’에 유피체인 등 15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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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역서비스 산업의 변화와 혁신,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강소기업’을 심의 선정하고,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유피체인 등 15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8일 전했다.

 


시는 2016년부터 지난 2020년까지 비즈니스 서비스, 영상-콘텐츠, 관광-마이스(MICE), 물류, 정보통신기술(ICT), 금융, 의료 등 집중육성 서비스 산업분야에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 85개 사를 선정해 집중 육성 중에 있으며 올해에도 기업의 경제성, 성장성, 혁신성, 성장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강소기업 선정 공모에 접수한 42개 기업 중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15개 기업을 선정했다.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부산시 우수기업으로 추가 지정되며 강소기업은 향후 5년간 인증된다. 부산시는 ▲기업 맞춤형 지원 ▲자기주도성장 지원 ▲자금과 홍보 등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자금 우대금리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이 스타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수여식에 자리한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인증서 전달과 함께 선정된 각 기업과 사업의 발전방향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15개사의 각 대표들은 기업이 해당하는 분야에 대한 문제점과 성장가능성,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외에도 각 업체에서는 고용인력창출문제, 강소기업간 연계를 위한 교류의장 제안, 지방에 위치한 업체의 홍보지원, 업무적 특성에 맞춘 지역 내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의 유연성 제안,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인재육성학원 프로그램 진행 및 해당 건에 대한 지원사업 제안 등의 이야기가 이어졌으며, 이에 경제부시장은 “인력창출 문제와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검토해 볼 예정이며 가장 먼저 강소기업 간의 교류의장을 코로나 사태에 따라 비대면으로라도 마련하여 각 기업마다 연계할 수 있게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며 현장감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개별적으로도 만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강소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성 확보와 지역 청년들과 기업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선택과 집중적인 정책 마련 및 실행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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