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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문 이지팜 대표, 애그테크 분야 공로 인정…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농업분야 빅데이터, AI, 블록체인 기술 적용 통해 농업 생태계 혁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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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문 이지팜 대표가 ‘2021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 애그테크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사회공헌 대상은 각 정부 부처와 조선비즈 주관으로 ▲산업 발전 등 다양한 형태로 사회 발전에 공헌한 사례 ▲경영 및 사회공헌 철학과 전략 및 성과 ▲사회공헌활동 영역과 정부 각 부처 업무의 관련성 등 검토를 거쳐 부처별 수상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농식품부 장관상은 농업발전에 기여한 애그테크 부문에 대해 심사가 이뤄졌다.

 

진 대표는 양돈경영관리시스템에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비육돈 그룹별 관리에서 개체별로 관리가 가능한 돼지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비육돈이 개체별로 관리되면 새끼돼지의 활동 현황, 사료와 물의 섭취량, 질병이력, 항생제 투여 이력 등을 파악해 돼지 품질을 차별화할 수 있다. 또한, 농가의 80%이상이 개별 중소농인 국내 농업 현실을 반영하여 산지유통 정보화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안전한 농축산물에 대한 관심 높아지는 소비문화에도 주목했다. 농산물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블록체인에 농축산물 생산 전 과정을 기록하는 농산물 이력관리 플랫폼  ‘블로서리’(Blocery) 프로젝트를 실시했고 이를 기반으로 한 농산물 산지직송 예약구매 쇼핑몰 ‘마켓블리’(MarketBly)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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