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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2023 국가서비스대상 5년 연속수상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마리오아울렛)역 인근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도심형 아웃렛,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6월 29일에 열린 ‘2023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도심형아울렛 부문을 5년 연속 수상했다.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산자원부, 중소벤터기업부에서 후원하는  금번 시상식에서 마리오아울렛은 도심형 아웃렛에서 쇼핑과 복합문화공간을 접목하여 22년간 꾸준히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서비스 수준을 인정 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리오아울렛은 2001년에 문을 연 대한민국 최초의 정통 패션 아웃렛으로 유명브랜드의 품질 좋은 상품을 365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합리적인 쇼핑 명소’이다. 3개의 건물로 구성된 도심형 쇼핑시설로 1관은 2001년, 2관은 2004년, 3관은 2012년에 오픈했으며 2013년에는 1관을 증축했다. 

특히 1관은 패션 전문관, 2관은 레저 전문관, 3관은 라이프스타일몰로 특화돼 있다. 최근 2018년 4월에는 전관 리뉴얼을 진행하여 패션부터 식사 및 문화생활까지 ‘도심 속 문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3개 관을 통해 남성복, 여성복, 아웃도어, SPA, 스포츠, 리빙 등 600여 개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풋살장과 락볼링장, 키즈 테마파크, 대형서점은 물론 주차 공간까지 충분히 확보돼 있다

2023 국가서비스 대상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로 평가 받아, 추후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기관들의 방향을 제시하고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 목적으로 시상을 하고 있다.

금번 수상에 대해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마리오아울렛은 지난 22년간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편의 시설 확충과 마리오광장 등 고객 휴게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해 왔다.”며 "2023 국가서비스 대상 5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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