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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가을 맞이 캐주얼 균일가 대전 진행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마리오아울렛)역 인근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도시형 아웃렛,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에 필요한 유명 브랜드 캐주얼 상품을 마르페 광장 특설 행사장에서 균일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주얼 균일가 행사에서 프로젝트M과 버커루에서 니트/ 티셔츠/ 셔츠를 각각 10,000원에, 청바지는 15,000원과 19,000원에 판매한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금주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시는 고객님이 계신다면 오늘부터 진행하는 마리오아울렛에서 캐주얼 균일가전에 오셔서 가을  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라고 했으며, ”마리오아울렛에서는 항상 고객님의 멋진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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