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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어린이날 놀이동산 운영, 최대 90% 할인혜택까지!"

도심 최대 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이 어린이날 빅 이벤트를 개최한다.

마리오아울렛(서울 금천구)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늘부터 300개 이상의 브랜드에서 최대 90%의 할인 판매를 하고, 다음 달 3일부터  4일 동안 놀이동산 이벤트인 ‘키즈랜드 인 마리오’를 연다고 밝혔다.

마리오아울렛에서는 또 여성/남성/캐주얼/아웃도어 등 브랜드 300개가 참여하는 봄/여름 상품 최대 90%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형지 팩토리 초특가전에서는 크로커다일 레이디, 올리비아 하슬러, 샤트렌, 라젤로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블랙야크 키즈, 타티네쇼콜라, 행텐틴즈, 닥터밸런스 등 30개의 유·아동 브랜드가 최대 80% 할인 행사를 한다. 이와 함께 게스 인기상품전에서는 청바지를 주말 한정으로 29,000원에 판매한다.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1관 야외 가든 광장에서 운영하는 놀이동산 ’키즈랜드 인 마리오’는 최대 5m 높이의 에어바운스와 타미야 미니카 레이싱, 캐릭터 드로잉 콘테스트, 캐리커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해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동안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과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어린이날 연휴 동안 마리오아울렛 온라인 몰에서는 온라인 전용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제화 브랜드 제옥스는 최대 80% 할인, 유·아동복 브랜드 해피랜드는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올해 어린이날 축제는 아이들과 서울에서 놀이와 쇼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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