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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머, 스위비 두바이 초콜릿 출시

8월 12일 월요일 오후 5시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특별 혜택가로 첫 론칭 후, 일주일 뒤인 8월 19일부터는 플라스머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를 개시한다.


‘두바이 초콜릿’은 아랍에미리트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SNS에 올린 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 시작됐다. 두바이에서 주로 먹는 얇은 국수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넣어 만든 초콜릿으로, 국내에선 생소한 재료와 식감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이 퍼지고 있다

이번에 스위비 두바이 초콜릿을 출시한 플라스머의 이성민 대표는 “두바이 초콜릿 열풍에 발맞춰 국내에서 스위비 두바이 초콜릿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고급스러운 풍미와 식감을 자랑하는 스위비 두바이 초콜릿이 많은 분들에게 달콤한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플라스머는 최근 애플하우스 떡볶이 밀키트를 런칭하였으며 정호영 메밀소바, 서주 우유 생크림빵, 동남집 곰탕 등 유명 셰프와 브랜드들과 협업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식품 유통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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