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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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월 1일부터 신세계백화점(대표이사 박주형)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쇼핑경험과 연결되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최상위 VIP(블랙다이아몬드 이상) 고객은 신세계백화점 앱 내 전용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1:1 자산관리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한은행은 고객의 자산규모와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및 PWM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신규 거래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양사는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신세계백화점의 주요 점포와 신한은행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센터를 연계했다. ‘신세계강남점’은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와 청담센터를 각각 연계하고 ‘대구신세계’는 신한 Premier PWM대구센터와 매칭해 지리적 접근성과 고객 동선을 고려한 협업 구조를 구축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 금융 상담을 넘어, 부동산·투자·시장 전망 등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 자산관리 콘텐츠 제공도 정례화할 계획이다. 또한 초고자산가 고객에게는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 단장이 이끄는 ‘신한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국내에 거주하는 160만 외국인 고객을 겨냥해‘비대면 외국인 카드신청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 중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체류 등록외국인은 160만 6633명으로, 전년 동기 148만 8091명보다 8% 증가했고 2021년 이후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서비스는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는 국내 장기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모바일을 통한 신청부터 심사, 발급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처리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내국인에 비해 카드 발급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위해 마련됐다. 복잡한 서류 제출과 언어 장벽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자 본인확인, 체류자격 확인, 소득 및 재직 정보 입력 등 모든 절차를 모바일 기반으로 전면 개편했다. 특히 체류자격별 자격 기준을 자동으로 탐색하여 무서류로 발급도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구현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영어로 먼저 출시됐고, 국내 체류 등록외국인의 국적이 중국 29.8%, 베트남 18.4%인 것을 고려해 이달 중국어와 베트남어까지 언어지원을 확대했다. 외국인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운영사 브이씨엔씨(대표 강희수)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공항 이동 지원 쿠폰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설 연휴 기간 인천공항을 오가는 승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타다 앱에서 인천공항을 출도착지로 설정한 뒤 차량을 예약하면, 결제 금액의 10%(최대 1만원)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해당 쿠폰은 내달 22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쿠폰은 타다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쿠폰 코드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타다는 최근 설 연휴를 앞두고 공항버스 만석, 주차장 만차 등으로 공항 이동에 대한 불편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쿠폰을 마련했다. 대중교통 혼잡이나 주차 부담 없이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이동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타다는 인천공항 도착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타다를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이동한 경험이 처음인 이용자에 한해, 도착 후 5,000원 크레딧을 지급한다. 해당 크레딧은 타다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타다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공항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이동 과정에서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토실리주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국가별 제약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업·마케팅 활동으로 출시 초반부터 입찰 수주 성과를 지속하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다지고 있다. 먼저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는 입찰과 리테일(영업)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으로 출시 초반부터 성과를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입찰 경쟁에서 핵심적 평가 요소로 꼽히는 공급 안정성을 앞세워, 사립 병원 그룹(Private Hospital Group) 입찰의 대다수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해당 물량은 프랑스 토실리주맙 사립시장의 약 80% 규모에 해당한다. 리테일 시장에서는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등 기존 제품들을 판매하며 구축한 의료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처방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의사 및 환자 대상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 확보를 목적으로 한 임상시험도 실시한다. 앱토즈마에 대한 환자 만족도 및 제품 전환(switching) 효과를 확인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시즌에서 우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이널 6차전에서 하나카드는정규리그 1위 팀인 SK렌터카를 세트 스코어 4-1로 꺾으며 파이널 전적 4승 2패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23-2024시즌에 이은 PBA 최초의 팀리그 2회 우승으로, 김가영 선수는 파이널 MVP의 영예까지 거머쥐었다. 이번 PBA팀리그 우승은 PBA 최초의 2번째 우승으로 지난 23-24시즌 우승에 이어 2년만에 또 다시 드라마 같은 우승을 일궈냈다. 창단 4년만에 거둔 두번째 우승을 통해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명실공히 리그 최고의 팀으로 자리를 확고히 했다. 우승을 위한 길은 험난했다. 팀리그 1Round 우승을 통해 일찌감치 포스트 진출권을 따냈던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이후 벌어진 팀리그 라운드에서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전체 1위로 마지막 라운드인 5Round를 1위로 시작했다. 그러나 5Round를 3승 6패의 저조한 성적으로 마무리하며 포스트 시즌을 정규리그 3위로 맞이하게 되었다. 가장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