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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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AX•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공공데이터와 디지털인증을 통한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신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의 AX•디지털 전환 전략에 맞춰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인 ‘S-Pass’를 통한 자동 지급 체계를 구축하고, AI OCR(인공지능 광학문자인식) 기반의 서류 인식 기술을 도입하는 등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왔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공공데이터와 디지털인증 기술을 결합해 번거로운 종이 서류 발급과 제출과정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고객은 ‘신한SOL라이프’ 앱에서 간편한 인증을 통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 내역을 조회하고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앞으로 신한라이프는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보험서비스를 대상으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보험금 지급과 자산관리 등 고객 경험을 확장 시키고 ▲사전단계 ▲이용단계 ▲서비스 이후 단계까지 모든 영역에 걸쳐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체계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AX(AI Transformatio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472150)’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종가 기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1조 153억 원이다. 연초 2,400억 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약 4배로 확대됐다. 해당 ETF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유일한 액티브 커버드콜 ETF로, 최근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관련 전략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변동성이 높은 시장 흐름이 이어지면서 매달 일정한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월배당 ETF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해당 ETF는 2025년 하반기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도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 3월 분배율은 2.05%를 기록했다. 액티브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예측 가능한 분배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변동성 장세에서는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를 중심으로 한 월배당 전략도 주목할 만하다. 해당 ETF는 매월 말 분배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가운데, 매월 15일 분배형 커버드콜 상품을 보완적으로 활용할 경우 월 2회 배당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대표 이정환)이 자사 프롭테크 솔루션에 AI 기반 대고객 메시지 발송 시스템을 탑재했다고 16일 밝혔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일정 및 세부사항 착오 등 인적 오류로 인한 계약 진행의 불확실성을 구조적으로 해결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부동산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기능 개발을 추진했다. 신규 시스템은 단순 알림을 넘어 실제 계약 내용에 기반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고객은 중도금, 잔금 등 주요 거래 일정에 대한 개인화된 알림은 물론, 필요 서류 목록, 단계별 지침까지 확인할 수 있다. 예컨대 중도금 일자 도래 시 이용자들은 이체 예정 금액은 물론 당일 확인해야 할 등기부등본 발급 절차, 송금 방법, 이후 진행 프로세스까지 플랫폼을 통해 한번에 안내받게 된다. 월급쟁이부자들은 AI 기반 서류 모니터링 기능도 신규 시스템에 적용했다. 기존에는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 공적장부의 변화 유무를 담당 중개파트너가 직접 검토해야만 했으나, 새로운 시스템 환경에서는 AI가 모든 변동 사항을 자동으로 비교 분석한다. 시스템을 통해 프롭테크 팀 업무 효율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이번 업데이트로 한 달에 73.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5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넥스트증권(대표이사 김승연)과 해외 투자자의 국내 주식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외환거래(FX) 및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외환시장 구조 개선 및 외국인 주식통합매매계좌 도입 등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부응하고, 해외 투자자의 국내 시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FX API를 활용한 실시간 환율 정보 공유 및 거래 ▲해외 증권사의 국내 거래소 결제를 위한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 ▲해외 투자자 대상 24시간 실시간 환율 적용 등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원․달러 거래 시간 제한으로 불편을 겪어왔던 해외 투자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주식 매매 이후 발생하는 원화 결제 및 공시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자 친화적 시장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범준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상무는 “넥스트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 외환시장과 국내 주식시장이 글로벌 무대로
삼성카드는 지난 15일 국내 대표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 무신사 성수 N1에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삼성카드 전략사업본부장 김상규 부사장과 무신사 CCO(최고 커머스 책임자) 최재영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신사 특화 혜택을 담은 '무신사 삼성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무신사 삼성카드'는 무신사 스토어, 29CM, 솔드아웃 등 온·오프라인 무신사 스토어 이용시 추가적립 등 무신사 회원 특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무신사 주 고객인 2030의 취향을 담은 카드 플레이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각사의 브랜드 및 마케팅 역량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2030에게 사랑받는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무신사 회원들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