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1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골든타임 4분,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교육 ▲흉부압박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응급 상황에서 필요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심폐소생술 교육은 강남사옥(18일)을 시작으로 청라사옥(20~21일), 명동사옥 등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했으며, 오는 2일 여의도 사옥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미시행된 경우보다 생존율은 2.2배, 뇌 기능 회복률은 3.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골든타임인 4분 안에 실시하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정기적인 안전교육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하나금융그룹도 지난해부터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300여 명의 임직원이 해당 교육을 수료했다. 앞으로도 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도 전파할 계획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8월 21일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수퍼빈㈜과 함께 그린리턴 사업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린리턴 사업’은 깨끗한 고품질 재활용품을 수거 거점에 제출하면 회수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한국환경공단에서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컴투스는 자원의 선순환 체계 구축에 동참하고, 재활용품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실천 모델을 추진한다. 컴투스 사내에서 배출되는 투명 페트병과 음료 캔 등 고품질 재활용품을 수퍼빈이 수거하고, 이를 포인트 적립 시스템으로 점수화해 사회 단체 기부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또한,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를 통해 컴투스 임직원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가이드라인, 환경 교육 등을 실시해 사업의 효과를 높인다. 컴투스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 참여를 독려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컴투스 이우진 이사,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윤완우 본부장, 수퍼빈 김형관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세 기관은 협력을 통해 그린리턴 사업을 우리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1일 인천 연수중앙지점에 소공인을 위한 맞춤형 종합지원 공간인 ‘소상공인 One-Stop 컨설팅센터’ 2호점을 개소했다. ‘소상공인 One-Stop 컨설팅센터’는 지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코워킹 스페이스로 마련되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공동 운영된다. 주요 시설은 ▲소상공인 컨설팅센터 ▲스마트워크(화상회의, 공유오피스) 공간 ▲교육 공간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1호점은 지난 7월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에 문을 열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공동 운영되고 있다. 특히, 2호점의 스마트워크 공간인 공유오피스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선정한 K-브랜드 글로벌 특화 분야(화장품 및 뷰티기기 제조업) 관련 소상공인이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무료 사무공간 ▲교육 프로그램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서영익 KB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여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향후 전국 주요 거점 지역에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공간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KCGI자산운용은 자사 해외 펀드 4종에 대해 펀드 환매 시 지급 기일을 기존보다 2~4일 단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 펀드는 KCGI글로벌고배당, KCGI글로벌성장기반, KCGI글로벌채권, KCGI글로벌 리츠 등 총 4종이다. 이에 따라 과거 환매 신청 후 대금 지급까지 8~9영업일이 소요되던 것이 5~6영업일로 단축된다. 시행일은 22일이다. KCGI자산운용은 이에 앞서 지난해 KCGI초단기우량채펀드의 환매 주기를 익일 환매로 단축하는 등 고객의 자금 운용 편의성을 꾸준히 제고해 왔다. KCGI자산운용은 “해외 펀드 투자 시 긴 환매 기간으로 인해 자금 운용에 불편함이 있다는 투자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제반 여건을 고려해 환매 주기 단축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해외펀드의 경우 국가간의 시차, 상이한 결제 구조, 환전 절차 및 관련 기관간 절차 등으로 인해 환매 주기가 통상 일주일 이상 소요되어 왔다. 이번 환매 기간 단축으로 투자자들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진 펀드들은 글로벌 배당주, 인프라, 리츠, 채권 등 자산배분이 용이한 펀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KCGI글로벌고배당펀드’는 전 세계의 우량 고배당주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인컴 수익과
BNK자산운용(대표이사 성경식)의 ‘BNK주주가치액티브ETF’가 최근 강화된 국내 주주환원 정책 흐름에 힘입어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이 ETF는 올해 초부터 2025년 7월 31일 기준 39.34%의 수익률을 올렸으며, 2022년 10월 24일 출시 이후 2025년 7월 말까지 누적 수익률은 81.59%에 달한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보다 약 40% 높은 성과로, 코리아 밸류업 환경이 조성되기 이전부터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해 장기적인 수익을 거둔 결과다. ‘BNK주주가치액티브ETF’의 가장 큰 특징은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기업들에 집중 투자한다는 점이다. 배당뿐만 아니라 자사주의 시장 효과까지 함께 고려한 ETF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된 유형이다. 기존 배당 중심 펀드들과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BNK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주주환원 요구가 증가하면서 주주가치를 높이려는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나 주식배당 분리과세와 같은 정책적 호재가 기대되고 있으며, 관련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해당 ETF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의 전 세계(중국 및 일부 국가 제외) 정식 출시일을 오는 9월 4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사전등록자는 150만 명을 돌파해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정식 출시 후 플레이만 해도 모든 이용자에게 ▲3,000회 뽑기 ▲유니크 파이터 ‘바이스’ ▲첫 뽑기 시 ‘레전드’ 등급 파이터 1명 확정 지급 등 풍성한 보상이 제공된다. 출시 전 지난 5월부터 캐나다,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 진행된 소프트론칭에서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IP의 감성을 완벽하게 살린 작품”, "원작의 타격감과 감성을 픽셀 아트 스타일과 세밀한 일러스트로 잘 구현됐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원작 팬뿐 아니라 신규 이용자층까지 사로잡았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The King of Fighters) IP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다. 최소 5명에서 최대 15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21일 동아에스티 용인 연구단지에서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대표이사 이진근)와 AI 기반 오가노이드 및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신약개발 초기 단계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력과 연구 역량을 결합해 예측 한계, 높은 비용, 장기 개발 기간 등 기존 신약개발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고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AI 기반 오가노이드 및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신규 타깃 발굴 및 신약개발 ▲PDO(Patient-Derived Organoid,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다양한 암종의 약물 반응 분석 및 정밀의료 기반 약물 스크리닝 ▲hiPSC(human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역분화 줄기세포) 기반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알츠하이머병, 타우병증 등 난치성 뇌 질환 후보물질 유효성 검증을 위해 협력한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임직원의 약 80% 이상이 연구진으로 구성된 기업으로 약 1,000 종의 PDO와 유전체 정보(NGS) 데이터 기반의 오가노이드 뱅킹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독자적인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기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온스메디텍(대표이사 이진석)은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기 ‘더마샤인 프로’와 ‘더마샤인 밸런스’가 유럽 의료기기 인증(Medical Device Regulation, 이하 CE-MDR)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금번 인증으로 더마샤인 프로와 더마샤인 밸런스 제품은 최근 강화된 유럽 CE-MDR 규정에 따라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증명했다. 국내 기업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기 중 최초의 CE-MDR 인증이다. 더마샤인은 정밀한 약물 주입 기능과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갖춘 휴온스메디텍의 피부 미용 의료기기 브랜드다. 피부 보습 효과가 있는 고분자·고함량 히알루론산(HA)인 ‘엘라비에 밸런스' 등의 약물을 얼굴 전체에 주입한다. 금번 인증을 획득한 ‘더마샤인 밸런스’와 ‘더마샤인 프로’는 2011년 출시한 1세대 더마샤인 제품에 압력 감지 주사 시스템과 세분화된 약물 주입량 및 주입속도 설정 기능 등을 추가한 차세대 제품이다. 회사는 더마샤인 시리즈의 CE-MDR 인증을 기반으로 유럽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유럽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8월 22일, 모바일 앱 내 패션 버티컬 매장 ‘패션Now(나우)’를 오픈했다. 패션Now는 고객이 패션 상품을 구매할 때 고민은 줄이고 스타일 완성도는 높일 수 있도록, AI 기술과 직관적인 UI·UX를 결합해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상품과 브랜드 탐색부터 스타일 결정까지 한층 쉽고 직관적인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홈쇼핑에서 패션은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차별화 브랜드와 상품 운영에 유리하고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기반으로 단골 고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홈쇼핑 고객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이 일상적으로 탐색하고 구매하는 상품군이 바로 패션이다. 실제 지난 2분기 기준 GS샵 유형상품 매출 가운데 ‘의류’ 매출 비중이 30%로 가장 높았다. GS샵은 이러한 중요성에 착안해 핵심 고객층인 4554 ‘Younger & Wiser’세대의 패션 쇼핑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버티컬 매장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패션Now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사용자 경험(UX)은 전문성을 느낄 수 있는 큐레이션이다. 특히 매일 바뀌는 테마를 통해 고객들은 원하는 스타일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또한
KB국민카드(대표 김재관)가 소상공인 응원을 위해 진행중인 KB이숍우화 캠페인의 티저 영상 ‘사장님의 보석함’이 유튜브 1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고 알렸다. KB국민카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달 29일 공개한 후 20여일만에 달성한 성과다. 이번에 100만 조회수를 달성한 ‘사장님의 보석함’은 실제 소상공인 가게를 방문했던 손님들이 사장님에게 남긴 따뜻한 감사 메시지와 리뷰들을 모아 노랫말로 만든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이다. AI 기술을 활용해 노랫말과 어울리는 감성적인 멜로디를 생성했으며, 실제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모습들을 화면에 담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가슴 뭉클한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보석 같은 이야기네요”, “소상공인 사장님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저런 쪽지 받으면 진짜 힘 날듯”, “어려운 시기에 이런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따뜻한 반응을 댓글로 남기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100만 조회수를 달성한 것은 국민들이 소상공인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깊이 공감해주신 덕분”이라며, “소상공인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더욱 널리 알려져 우리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고 선행을 이어가는 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