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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 마이데이터 사업 위한 대출 포트폴리오 다각화 …경남은행과 업무 협약

통신점수 기반해 최대 1.0% 금리 혜택 제공하는 혁신금융 선정

핀크(대표이사 권영탁)가 경남은행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혁신금융 선정 차별화된 ‘대출 비교 서비스’의 대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핀크 대출 비교 서비스에 이달 내로 경남은행 대출 상품이 입점할 예정이다. 이로써 핀크는 ▲경남은행부터 ▲한국씨티은행 ▲광주은행 ▲스마트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까지 총 7곳의 은행과 제휴를 완료했다.

 

핀크 대출 비교 서비스는 비금융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방식의 ‘T스코어’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대출상품을 중개한다. 기존 금융 정보만을 반영했던 신용평가와 달리 휴대폰 이용 정보를 통신 점수로 산출해 대출 심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했다. 사회초년생, 주부, 자영업자 등 금융 이력이 부족해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씬파일러(Thin Filer)’도 높은 한도와 최대 1.0%까지 금리 혜택을 볼 수 있다.

 

핀크는 다양한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지속해서 이어나가며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대출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전략이다. 지난 1월 데이터 3법 통과에 따라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한시적 제공하던 대출 비교 서비스를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게 된 것은 물론, 마이데이터 사업 인가 후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분석하여 더욱 정교한 상품 추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예정욱 핀크 부사장은 “지난해 오픈뱅킹 시행으로 핀크에 전 은행 계좌를 연결할 수 있고 올해 초 데이터 3법 통과로 핀크 혁신 금융 서비스의 장기적 운영이 가능해지는 등 핀크가 진정한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초석이 마련됐다”며, “정보 비대칭으로 과도한 이자나 중개 수수료를 부담했던 금융 소외 계층이 핀크를 통해 대출 한도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기관과의 제휴를 진행해 대출 포트폴리오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핀크는 오픈뱅킹 정식 출시 이후 한 번에 다계좌 지정 금액 이체가 가능한 ‘내 계좌 간 이체’ 서비스부터 전은행 계좌를 연결할 수 있는 멀티 체크카드 등 오픈뱅킹 맞춤·특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데이터 3법 통과에 맞춰 마이데이터 사업 인가 신청과 함께 고객의 금융 현황을 진단하고 개인별 최적화된 금융 상품을 제안하는 개인종합자산관리서비스(PFM)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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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대전지역 코로나19 피해 소기업·소상공인에 특별자금 지원 우리은행은 대전신용보증재단과 ‘2020년 우리은행 특별출연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대전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5억원을 재원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전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75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 대출기간과 대출금액에 따라 연 0.2%p의 보증료가 우대된다. 특히, 보증서를 담보로 대전광역시 이차보전대출을 받는 경우 대전광역시로부터 대출이자 일부를 최대 연 3.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신보 소상공인 통장’을 대출과 함께 이용할 경우 인터넷뱅킹이체수수료 등이 면제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2월부터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전라북도,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과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고 일시적으로 자금경색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대전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자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며 “경기침체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 울산 등으로 특별출연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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