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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자사 단일 광고 캠페인 최초 SNS 조회수 5천 만 돌파

KB국민카드가 지난 5월 8일 첫 선을 보인‘디지털 쉽게명’광고 캠페인이 역대 자사 광고 캠페인으로는 최초로 방영 42일 만에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조회수 5천 만 회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자사 광고 중 최단 기간인 방영 12일 만에 1천만 회 조회 수를 기록한데 이어 방영 27일 째인 지난 3일에는 3천만 회를 돌파하는 등 역대 자사 캠페인들 대비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온라인 광고 전문 포탈사이트‘TVCF’에서 전국 25~49세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호감도, 광고 만족도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컨슈머보이스’에서‘디지털 쉽게명’캠페인 중‘쉬운 서비스’편과‘이지 시리즈’편이 각각 1등과 3등에 선정된 바 있다.

 

KB국민카드는 자사 단일 광고 캠페인 최초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조회수 5천만 회 돌파라는 기념비적성과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일상 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일반인들의 디지털 경험을 사실감 있게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러운 공감을 이끌어 냈던 점을 꼽았다.

 

또 기획 단계부터 디지털 채널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에 적합하게 광고 소재를 ▲풀 버전 ▲30초 버전 ▲6초 버전 등으로 다양하게 제작해 유연하게 콘텐츠를 운영한 점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번 광고는 일반인 국민을 모델로 활용해 ▲디지털을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게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쉬운 서비스’편 ▲스타트업 등 누구나 꿈꿀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말한‘퓨처나인’편 ▲고객에게 최적화되고 개인화된 디지털 상품을 만들겠다는 진전성을 이야기한 ‘이지 시리즈’편 등 세 편으로 나눠 제작됐다.

 

이번 캠페인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접할 수 있으며 KB국민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국민광고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메이킹 영상과 NG 영상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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