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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월렛의 프라이빗키 안전장치, 폴리곤 체인 기반의 마스터키 2.0 무료버전 출시

최근 전세계 3위 거래소인, FTX에서 8700억 상당 코인이 증발하였다. 하지만 역사는 반복된다. 2014년에 이르러 전 세계 최대 비트코인 중개자 및 세계 최고의 비트코인 거래소로서 전 세계 모든 비트코인 거래의 70% 이상을 처리했다. 


2014년 2월 마운트곡스는  해킹을 당해 85만개의 비트코인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생겼다. 거래소가 제공하는 거래옵션들은 다양하지만, 핵심은 중앙관리라는 것이다. 요즘은 거래소의 가상자산 외에도 웹3.0과 더불어 스마트컨트랙을 기반으로 하는 NFT 등 다양한 유형의 자산군도 늘어났다.  
 
가상자산에 대해 학습되지 않은 대부분의 일반투자자가 가상자산을 접하는 첫 경로가 중앙화된 거래소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블록체인의 핵심인 탈중화된 시스템을 통한 자산 취득이 아닌, 거래소를 통해 비트코인 및 여타의 다양한 토큰들을 소유하게된다. 

따라서 프라이빗 키, 혹은 뉴모닉에 대한 이해도 쉽지 않다. 따라서, 중앙화된 거래소에 표시되는 내 자산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실제 개인 월렛에 표기되는 숫자가 아닌, 중앙화된 거래소에서 보여주는 숫자일 뿐이다. 따라서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개인 지갑에 보관을 해야한다. 

다만 또 다른 이슈는, 생성된 지갑 혹은 지갑 분실시에 접속할 수 있게 하는 개인 프라이빗 키 혹은 뉴모닉(Mnemonic)이 있어야한다. 따라서 개인키 또는 복구문자는 일반적인 비밀번호와 다르게 되찾기가 불가능하며 한번 분실하면 포함된 자산이 함께 분실된다.  

대부분 12가지에서 36까지의 문자 조합을 종이 혹은 휴대폰카메라로 캡처하는 사례가 많다.  오프라인 저장의 경우 분실 또는 훼손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고 온라인 보관(대표적으로 클라우드 보관)의 경우 해킹 또는 탈취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요즘 콜드 월렛(하드웨어)도 인기이지만, 결과적으로 개인키는 본인이 잘 보관해야한다.  
 
안전한 가상자산 지킴이, 프라이빗키 보호를 하고자 마스터키 2.0이 출시 되었다. 마스터키 2.0의 큰 장점은 개인을 인증하는 3FA 정보를 기반으로, 개인 지갑의 프라이빗 키, 뉴모닉을 보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분실 수 언제든 개인 인증으로 키를 복원할 수 있다는것이 장점이다. 

특히나 여러월렛과 다양한 가상자산의 프라이빗키를 한번에 관리를 할 수 있다는것이 장점이다. 개인만이 개인정보를 활용하여 블록체인을 기반으로하는 자산에 접속하게 하는 키를 관리할 수 있다. 3FA로 보호된 모든 개인 키는 알고리즘 방식으로 암호화되어 클라우드의 안전한 저장소인 Microsoft Azure로 분리되어 보관된다. 

복원/복구는 동일한 프로세스를 따른다. 쉽고 간편하지만, 매우 강력한 암호화 및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아키텍처도 제공한다. 현재 마스터키는 API로 B2B로 기업 월렛 등에도 관련 암호화, 알고리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2021년도에 초기 버전은 코스콤 협약과 더불어 금융클라우드로 서비스를 제공, r3 프라이빗 체인을 기반으로 공증처리를 했지만, 이번 2.0 버전은 폴리곤(Polygon)체인 및 MS 클라우드로 서비스를 B2B 및 B2C를 제공한다.당시 정지석 전 코스콤 사장은 마스터 키를 "블록체인이 단순 암호화폐를 만드는 기술이라는 세간의 부정적인 인식을 넘어 금융시장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 이라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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