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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 첫 웨비나 성료.. 핀트의 아버지가 직접 나섰다!

AI기술로 만나는 투자의 새로운 상식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대표 송인성)가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 첫 웨비나(웹 세미나)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핀트와 티키타카’라는 이름으로 지난주 19일 진행됐다. 핀트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디셈버앤컴퍼니의 김일희 CPO와 김민겸 마케터가 참여해 평소 고객들이 핀트 서비스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공유했다.

오는 4월 핀트 출시 5주년을 앞둔 만큼, 이번 웨비나는 그동안의 서비스 성과를 짚어보고 최근 핀트가 선보인 다양한 행보를 소개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 창구로서 의미를 더했다. 고객과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됐으며, 고객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했다. 핀트 서비스 이용 관련한 질문을 시작으로 로보어드바이저(RA)업계 내 핀트만의 차별점, 효과적인 투자 방법, 향후 계획 등 다양한 질문이 오고 갔다.

고객들은 “지속적으로 투자 상품군을 확대하는 등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안정적으로 자산 관리를 할 수 있어 유용하다”, “적은 금액으로 시작했지만 금액을 계속 늘려 나가는 중이다. 노후 대비에 적격이라는 믿음이 있다” 등 핀트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핀트는 국내 최초 AI 투자일임 서비스로 독보적 기술력 기반으로 일상 속 간편한 투자를 지원한다. 달러ETF 및 원화ETF는 물론 지난해에는 미국주식 투자에 이어 한국주식 투자까지 선보이며 국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더불어 안정적으로 이자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파킹투자, 월배당투자 등을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투자 상품군을 다각화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 중이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사무국 공시에 따르면, 핀트는 2024년 2월말 기준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전체 이용자 14만 7945명 중 핀트 고객은 11만 7775명으로 79.6%의 독보적 비중을 보였다. 전체 운용금액은 2738억 3천만원으로, 그중 핀트가 1447억원을 기록해 52.8%를 차지했다. 이처럼 핀트는 수익률과 안정성을 모두 입증하며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의 기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는 중이다.

김일희 CPO는 “이번 웨비나의 뜨거운 반응에 힘 입어 앞으로도 분기별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 마련할 계획”이라며 “고객들이 자산 관리에 대한 고민을 줄이고 개인의 시간을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금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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