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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핀테크랩, 두바이 핀테크 서밋에 유망 서울 핀테크 기업 참가 지원

서울핀테크랩은 5월 6일부터 7일까지 열린 Dubai Fintech Summit 2024에 서울 소재 유망 핀테크 기업 12개사의 참가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개최된 두바이 핀테크 서밋은 전 세계 핀테크 업계의 주요 인사들과 기업들이 모여 최신 기술 동향과 비즈니스 기회를 공유하는 자리이며 92개국 106개 참가사 등 글로벌한 규모를 자랑한다. 중동 지역은 핀테크의 급속한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는 중요한 시장으로, 두바이는 중동의 금융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핀테크랩과 서울투자청의 지원을 받은 12개 스타트업들은 구축된 ‘서울관’내 개별 기업 부스를 지원받아 방문객들에게 기업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들은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킹, 투자 유치, 세일즈 기회를 제공받았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행사에 기조연설자로 참가하여 서울의 금융 생태계와 기술혁신 사례들을 소개하였으며, 서울관 부스를 방문하여 참가 기업들을 격려하고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UAE 경제부장관 및 두바이 영사관도 서울 부스를 방문하여 스타트업들과 소통하며 서울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두바이 핀테크 서밋 공식 프로그램으로 서밋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을 소개하는 ‘Seoul Startup Showcase(SSS)’를 진행하였으며, 추가로 7일 저녁에는 두바이 DIFC에 위치한 캐피탈클럽에서 투자자 사교모임과 함께 IR 피칭 행사를 가졌다. 

ICD(Invest corportation of Dubai), 칼리파 펀드, MBR 이노베이션 펀드 등 국부펀드 및 ADGM, 두바이 실리콘 오아시스, DIFC 이노베이션허브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해당 IR 행사는 코트라 두바이 무역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 앞에서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비전을 발표하고 투자 유치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에 참가한 기업은 호라이존테크놀로지(주식 AI 분석으로 종목 선정에서 자동매매까지, 퀀트랙 AI), 펀블(토큰증권 발행/거래 원스톱 플랫폼), 왓섭(소비내역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금융 데이터 제공), 비씨랩스(디지털 자산 헤지펀드 투자 플랫폼), 위커버(투자 의사결정에 필요한 제반자료 수집 및 인사이트 도출을 지원하는 AI 금융 리서치 어시스턴트), 글로랑(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 로드맵 제공), 브이에스팜텍(방사선 치료와 병용하는 방사선민감제 등 암 치료제 개발), 스칼라데이터(전기차 충전 인프라 제공), 아우토크립트(차량 내부 보안 솔루션 및 컨설팅), 에이치투오 호스피탈리티(숙박 및 레저 시설의 Digital Transformation 서비스 제공), 로드시스템(글로벌 관광 금융 플랫폼 제공), 모인(개인용 및 사업자용 해외 송금 서비스 제공) 12개사이다.

서울핀테크랩은 “서울관 조성과 IR 행사는 입주기업의 빠른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참여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중동 지역의 핀테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추후 현지 기관들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입주기업의 진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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