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대 협회장에 선출된 신현욱 협회장은 지난 10년간 업계에서 회사를 경영해, P2P금융산업 전반에 전문성과 현안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 P2P금융협회 이사회가 일반결의로 회장과 부회장을 결정했다. 임원 임기는 2년이다.
그 밖에도 이사사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이자,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 렌딧 김성준 대표, 투게더펀딩 김항주 대표, 펀다 박성준 대표, 8퍼센트 이효진 대표, 소딧 장동혁 대표, 미드레이트 이승행 대표가 선출 됐다.
신임 신현욱 협회장은“P2P업계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금융당국과의 이견을 좁히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히며, 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금융당국에 전달해 P2P금융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