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이 제도화와 맞물리며 디지털자산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해외에서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상용화되고 있으며 금·은·구리 등에 연동된 RWA(실물자산토큰)도 속속 등장하며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투자금이 막대하고 투자 절차가 까다로운 부동산 자산은 여전히 디지털자산 시장과는 요원한 상황이다. 위블록(WeBlock)은 이러한 한계를 깨기 위해 등장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이다. 위블록은 수익성과 안전성이 검증된 우량 부동산을 블록체인 기술로 디지털화해 소액 단위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투자자들이 참여 과정과 수익 배분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완전한 RWA(실물자산토큰)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위블록(WeBlock)은 국내 부동산을 담보로 안정적인 가치를 지닌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일반 투자자가 글로벌 브랜드 임차 부동산 지분을 함께 소유하는 구조로 임대 수익을 온체인으로 분배 받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코인게코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에서 RWA와 스테이블코인은 빠르게 덩치를 키우고 있다. 2025년 5월 기준 스테이블코인 총 공급량은 약 2470억달러(한화 343조원)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PG·VAN 사업자인 다우데이타와 코빗 간 가상자산 연계 결제 서비스에 출금이체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다우데이타와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을 기존 결제망과 연동한 새로운 결제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로써 코빗 이용자는 자신이 보유한 가상자산을 매도해 얻은 금액으로 일반 가맹점에서 실시간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이 과정에서 쿠콘은 코빗 고객이 가상자산을 매도하면 가상자산 지갑과 연동된 고객 계좌에서 결제 금액을 출금해 결제대행사인 다우데이타로 실시간 이체하고, 해당 금액이 결제에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거래소와 결제망을 연결하는 금융 브릿지로서 자금 흐름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기술적 기반을 제공한 것이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8월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쿠콘의 출금이체 서비스는 물품 대금이나 정기 서비스 이용료 등 각종 수납 대금을 실시간으로 대량 처리할 수 있는 금융 VAN 솔루션이다. 고객 계좌 출금부터 기업 계좌 입금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특히 인터넷 은행을 포함한 국내 모든 은행과 증권사 계좌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 ‘시대는 이미 업비트’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변화하는 자산 개념과 빠르게 진행되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 제도화를 배경으로, 업비트가 선도하는 새로운 금융의 현재를 담았다. 캠페인 영상은 “언제부터였을까? 그 많던 동전 못 본 지가. 지폐 한 장 안 들고 다닌 지가”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이는 금융 환경의 디지털화가 이미 일상 깊숙이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영상 중간에서는 가상자산 제도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이 현실로 다가왔음을 강조한다. 실제로 지난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 1주년을 맞았다. 금융정보분석원이 발표한 2024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 가능자는 970만명에 달한다. 성인 5명 중 1명이 가상자산 투자자인 셈이다. 영상은 “실체를 논할 시간은 지났다. 시대는 이미 업비트”라는 문구로 마무리된다. 디지털 자산이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현재의 금융 대세이자 투자 트렌드임을 강조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TV, 온라인,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승일희망재단과 손잡고 중증•희귀질환 환우와 가족을 위한 돌봄 지원에 나섰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과 루게릭병을 비롯한 중증•희귀질환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돌봄 지원 및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KB손해보험 구본욱 사장과 승일희망재단 로션김 이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치료제와 치료방법이 없는 루게릭병과 같은 중증•희귀질환 환우들이 안정적인 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중증•희귀질환 환우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안정 지원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사회적 연대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구본욱 사장은 “희귀질환 환우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나누어야 할 과제”라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돌봄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은 자사의 구독 플랫폼 ‘T 우주’를 통해 올리브영, 스타벅스, 이마트24 상품을 한데 모아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통합 구독 상품을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T 우주패스 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상품은 월 9,900원의 구독료를 지불하면 세 가지 브랜드의 혜택을 모두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최대 약 1만 원 상당의 혜택을 매월 제공한다.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4,000원 모바일 상품권과 함께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쿠폰을 준다.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7,000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한 무료 배송 쿠폰(2,500원 상당)도 1장 더 제공한다. 온라인몰에서 품목 1개만 사도 결제금액이 3,000원 이상이면 적용 가능하다. 스타벅스는 제조 음료 가격의 20%를 할인해준다. 할인 금액은 일 5,000원, 월 30,000원 한도로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모바일 주문인 사이렌오더를 통해 사용 가능하며, 상품 단위로 20% 할인이 적용된다. 이마트 24는 매장에서 구매 시 최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세계적인 K-POP 시상식 ‘2025 MAMA AWARDS(마마 어워즈)’ 해외 결제 고객을 위한 VIP 패키지 응모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자는 MAMA AWARDS의 타이틀 스폰서로, 글로벌 문화 콘텐츠인 K-POP을 통해 비자 컨택리스 결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프로모션은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해외에서 비자 브랜드 카드로 컨택리스 결제를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제 모습을 인증하고 응모를 마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VIP 패키지를 제공한다. VIP 패키지는 2025 MAMA AWARDS 레드카펫과 본 시상식 관람을 포함한 프라이빗 프로그램, 웰컴 기프트, 5성급 리젠트 호텔 숙박, 공연장까지의 전용 차량 이동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위해서는 컨택리스 방식으로 결제하는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하고, 인스타그램에 비자 코리아 공식 계정을 태그한 게시물을 업로드한 뒤, 프로모션 홈페이지에서 응모를 완료하면 된다. 비자는 지난해부터 MAMA AWARDS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삼성화재는 암 진단 및 수술급여 심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AI 의료심사'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AI의료심사'는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서, 검사결과지, 수술기록지 등 다양한 의료문서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OCR(문자 인식) 기술과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존 수기 검토 과정을 대폭 단축하고, 심사 결과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암 진단 보험금 지급을 위해서는 단순히 의사의 진단서만으로는 확정할 수 없으며, 조직검사·미세침흡인검사 등 병리학적·임상학적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기존에는 심사자가 수십 페이지에 달하는 자료를 직접 판독해야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심사 소요 시간 편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삼성화재 장기보상AI추진파트 김기평 파트장은 “AI가 대체판단을 수행함으로써 암 심사 건의 인력 검토 비중이 약 55% 감소하는 등 정확도 향상·업무 효율성·사업비 절감이라는 세 가지 효과가 있었다"며 "향후 AI 적용 범위를 암 외 다양한 질환과 진단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서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로 제작된 고퀄리티 연출과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전투 태그 액션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올 하반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몬길: STAR DIVE> 공식 브랜드 사이트, 에픽게임즈 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먼저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휴대폰 번호를 등록해 사전등록할 경우, 참여 보상으로 4성 캐릭터 ‘프란시스’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앱 마켓 사전등록 보상으로는 ‘약속의 나침반’ 10개를 증정한다. SNS 팔로워 달성 이벤트도 진행한다. 팔로워 10만·30만명 달성 시 ‘약속의 나침반’과 성장 재료를 제공하며, 팔로워 50만명을 돌파하면 특별 보상으로 ‘소라뿅 몬스터링’을 선물한다. ‘몬스터링’은 귀여운 몬스터들을 포획 및 수집하고 키링 형태로 장착할 수 있는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결제원)이 주관하는 ‘토큰증권 테스트 베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해 주요 기능에 대한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토큰증권 법제화에 대비해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간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했으며, 주요 증권사와 조각투자 사업자 등을 테스트 참여사로 선정했다. 이번 테스트베드에서 하나증권은 예탁결제원의 총량관리시스템, 노드관리시스템, 분산원장시스템을 활용해 토큰증권 발행·유통 플랫폼의 안정성과 연계성을 검증했다. 또한 토큰증권 발행 심사부터 분산원장 구축, 증권사 내부 업무 처리 시스템 고도화에 이르기까지 전체 프로세스 전반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하나증권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제도 시행 이후 즉시 적용 가능한 인프라와 시스템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대헌 하나증권 디지털사업단장은 “주요 금융기관과의 협업은 물론 향후 부동산, K-콘텐츠 등 다양한 실물자산 기반 토큰증권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검증된 맛의 ‘혜자 도시락’이 네 번째 시리즈로 돌아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13일 선보인 ‘혜자롭게 돌아온 명불허전’ 도시락이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혜자롭게 돌아온 명불허전’은 2016년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던 ‘명불허전 치킨도시락’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돌아온 혜자 시리즈’의 네 번째 라인업이다. 최근 런치플레이션 심화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GS25는 과거 단종된 인기 도시락을 재출시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검증된 맛과 추억의 메뉴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가안정화에 기여하는 것. ‘혜자롭게 돌아온 명불허전’은 치킨 스테이크, 츠쿠네, 토네이도 소시지, 고추장 제육 등 육류 위주의 메인 반찬으로 알찬 구성이 특징이다. 여기에 꿀마늘닭강정, 꼬마매콤돈까스, 어묵볶음, 볶음김치 등의 다양한 밑반찬까지 더해 풍성한 정찬형 도시락으로 가성비를 높였다. (가격은 5,800원) 한편, GS25는 올해 4월부터 단종된 혜자 도시락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돌아온 혜자 시리즈’를 운영하며 ▲혜자로운 돌아온 등심돈까스(4월) ▲혜자롭게 돌아온 완전크닭(6월)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