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8월 20일, 정부(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상생페이백’ 정책에 맞춰 고객의 마이데이터 정보를 바탕으로 전 카드사 월별 사용금액을 분석하고 환급 예상액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상생페이백은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정부의 소비지원 정책으로,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소상공인 가맹점에서의 매월 카드 사용액이 2024년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증가할 경우 그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1인당 월 최대 10만원, 3개월간 최대 30만원까지 환급 가능해,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크다. 하지만 카드사별로 사용내역이 분산되어 있어 소비자가 자신의 총 사용 금액을 한눈에 파악하기어렵고, 환급 대상 여부를 미리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이런 금융소비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나카드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하여 전 카드사 사용액을분석 후 고객이 자신의 혜택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얼마를 써야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소비
지난 18일 대전 라마다 바이 윈덤 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회의 ‘RISE 직무역량강화 연수’에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 이하 부산창경)의 김용우 대표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연수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Regional Innovation Stystem&Education)’와 관련한 각 대학의 RISE 사업단장 및 관련업무 교직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우 대표는 ‘RISE 시대, 지역혁신과 창업 촉진 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한국의 수도권 인구 집중도가 50%로, 일본의 28%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라며, “전국 229개 시·군·구 중 89곳이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현실을 진단했다. 특히 창업생태계의 수도권 편중 현상을 지적하며 “벤처투자의 70%이상, 엔젤투자자의 76%, 액셀러레이터의 82%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지방대학 졸업생의 67.8%가 수도권 취업을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산업화를 이글었던 울산, 거제, 구미, 마산 등 전국의 지방도시가 한국판 러스트벨트로 변모하고 있지만, 신산업 육성과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중장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5년 제3차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 및 전남 지역 58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관리직, 사회복지사 등 총 77개 직무에서 195명의 채용 모집을 진행했다. 이 중 15개 기업은 ‘현장 면접’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즉시 채용으로 연결될 기회를 제공했다.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의 요구를 반영해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무료 증명사진 촬영 ▲이력서·면접 코칭 ▲취업 컨설팅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또한, ‘데이터 라벨링’, ‘1인 크리에이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관을 마련하고, ‘AI·창업·N잡러’를 주제로 한 미니 강연 프로그램을 신설해 변화하는 고용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행사장 내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HANA THE NEXT) 부스’에서는 은퇴설계, 자산관리, 상속·증여 컨설팅 등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제공해 안정적인 재취업과 노후 설계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하나은행에서는 금
하루 한 걸음이라도 꾸준히 나아가는 힘이 변화를 만든다. 작은 성취를 누적하며 성장해 나가는 ‘원포인트업(One Point Up)’ 자기계발 키워드가 주목받고 있다. 원포인트업은 거창한 목표 대신 즉시 실천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지속하며 성장하는 방식이다. 자기계발 플랫폼들도 변화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재테크, 외국어, 타이머, 건강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에게 성공 경험을 제시하는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현실적인 계획을 꾸준한 실천으로 이끌고, 습관 형성까지 유도해 이용자의 자기주도적 성공을 설계하는 시스템이 경쟁력의 핵심 포인트다. 콘텐츠 확장, 사용자 간 교류 활성화, 게이미피케이션, 리워드 제공 등 동기부여를 높이는 접근 전략도 다양하다. ■ “재테크도 습관” 월급쟁이부자들 커뮤니티 서비스로 고객 성공 견인.. 누적 트래픽(PV) 6000만건 넘어 직장인을 위한 실전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은 자체 커뮤니티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이 스스로 성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월부닷컴 커뮤니티는 고객이 실질적인 성공 경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다. 부동산, 부업, 재무관리, 주식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미디어 분야 소버린AI를 위해 최고 기술기업과 국내 대표 미디어사가 뭉쳤다.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기업 NC AI(대표이사 이연수)와 국내를 대표하는 방송사 MBC(대표이사 안형준)가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새로운 AI 전환(Artificial Transformation, AX)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19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차세대 미디어·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연수 NC AI 대표와 안형준 MBC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디어·AI·게임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공식화했다. NC AI의 최첨단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과 MBC가 60여 년간 축적해 온 방송 제작·실증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K-컬처 확산과 대한민국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혁신 가속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NC 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주관사로, 국내 AI 자립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한국형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운영하는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회장 김병준)와 디지털 자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이하 사랑의열매)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초 금융당국은 법인의 디지털 자산 시장 참여를 위한 로드맵을 공개하고 디지털 자산 법인 계좌를 단계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비영리 법인들의 디지털 자산 거래가 허용됐고, 하반기에는 금융회사를 제외한 상장 법인과 전문투자자 등록 법인까지 디지털 자산 거래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법인들의 시장 참여가 확대되면서 현금, 현물 중심으로 이뤄지던 기존 기업 기부 문화에도 디지털 자산 중심의 대전환이 예고됐다. 업비트·사랑의열매 협약은 다가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세대 디지털 자산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자 추진됐다. 업비트는 국내 대표 디지털 자산 거래소로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 투자자 신뢰 제고 및 디지털 자산 시장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한화손해보험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대한변호사협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날 행사에는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보험서비스 구축 ▲보험 및 법률서비스 협력 체계 마련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한화손해보험은 대한변호사협회의 전문적인 법률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여성전문 보험사로서 여성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가 긴밀하게 소통 및 협력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 이익을 위해 보험사로서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타필드 마켓이 죽전, 일산, 동탄에 이어 이번에는 대구경북지역에 탄생한다. 이마트 경산점은 2006년 개점 이후 19년 만의 리뉴얼을 통해 오는 21일(목) ‘스타필드 마켓’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지난해 8월 죽전점에서 첫 선을 보인 스타필드 마켓은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2개점을 잇달아 추가 오픈했고, 불과 1년 만에 네번째 매장 경산점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수도권 외 지역 최초 매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마트가 경산을 선택한 이유는 뛰어난 입지와 성장 잠재력 때문이다. 경산은 젊은 소비층이 두터운 곳이다. 새롭게 조성된 신도심으로 정주여건이 우수해 젊은 가족 단위 인구 유입이 많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경산시의 20~30대 인구 비중은 29.9%로 대구 23.9%는 물론 전국 평균 25.6%를 크게 웃돈다. 또한 인근 수성 알파시티 등 산업단지 개발, 대단지 아파트 추가 입주 예정 등으로 도시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반면 경산 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몰링 공간은 부족해 소비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역외 쇼핑을 떠나고 있는 상황이다. ■책과 함께 하는 휴식, 인기 브랜드 쇼핑, 맛집의 식사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공간
디지털 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이하 포블)는 업계 최고 수준의 내부통제 및 이용자 보호 시스템 구축을 위해 자금세탁방지(AML) 및 시장감시 분야 전문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갈수록 고도화되는 디지털 자산 범죄와 강화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용자 보호를 위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블은 거래소의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서는 내부통제와 컴플라이언스 조직의 전문성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업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컴플라이언스 드림팀'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채용 분야는 ▲AML 팀장 ▲AML 담당자 ▲시장감시팀장 등 컴플라이언스와 이용자 보호를 책임지는 핵심 직무로 각 분야 실무 경험과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예를 들어 AML 팀장 직무는 금융당국 수검 경험을 갖춘 10년 이상 경력자를 우대하며 고객확인(CDD), 의심거래보고(STR)등 자금세탁방지 제도의 전반을 총괄한다. 시장감시팀장은 불공정거래 행위를 정밀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증권 시장 등 금융권에서 불공정거래 조사 및 심리 업무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선호한다. 포블은 이번 채용을 통해 AM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25. 1월, 관계기관 합동)의 후속조치로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되고 절차가 축소됨에 따라 상장폐지 주식의 거래 기반 개선을 위해 K-OTC 시장 내 ’상장폐지지정기업부‘ 신설 등과 관련하여 K-OTC시장 운영규정을 개정하고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규정 개정으로 금융투자협회는 상장폐지지정기업부를 신설하여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된 기업 중 투자자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충족한 기업의 거래를 6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지정 대상은 개정 규정 시행일(’26.1.2) 이후 상장폐지되는 주권이며, 협회는 매월 상장폐지된 종목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익월 중 지정요건 충족이 확인될 경우 상장폐지지정기업부에 신규지정할 예정이다. 지정요건은 최근 결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이 적정 또는 한정(감사범위 제한 한정 제외)일 것, 주식 양수도에 문제가 없을 것, 부도 발생 등 기업 존속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가 없을 것 등 투자자 보호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정요건 미충족으로 상장폐지지정기업부에 진입하지 못한 기업이 상장폐지일로부터 1년 이내에 요건을 충족하였음을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