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W컨셉’에 입점한다. 시몬스의 멀티 브랜드 N32도 시몬스와 함께 W컨셉에서 만나볼 수 있다. 21일 시몬스 침대는 신세계 그룹의 W컨셉에 입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W컨셉은 1만 2천여 개 이상의 브랜드가 입점한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이다. 시몬스와 W컨셉은 이날 입점을 기념해 오후 7시부터 W컨셉을 통한 론칭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시몬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Beautyrest) 매트리스’와 침구류, 협탁은 물론 토퍼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N32 레귤러 토퍼’ 등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휴식’을 뜻하는 ‘뷰티레스트’는 155년 헤리티지를 보유한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이자 침대업계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으로 지난 1925년 탄생했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뷰티레스트는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VANADIUM)’ 소재를 적용했으며, 바나듐 포켓스프링은 기존 제품 대비 내구성이 월등히 향상돼 사실상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슬란드에서 온 하이엔드 폼 매트리스 N32는 ▲N32 폼 매트리스 ▲N32 스프링 매트리스 ▲N32 레귤
종합 결제 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스텔란티스코리아 산하 ‘푸조(Peugeot)’ 브랜드의 공식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NHN KCP의 결제 서비스는 푸조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등 위탁 판매 모델에 우선 도입되며, 올해 초 발표된 푸조의 ‘원 프라이스’ 정책과 연계해 가격 정찰제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협상 부담 없는 구매 경험과 간편한 결제를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푸조 차량을 구매하려는 고객은 신용카드, 간편결제를 포함한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 간편하게 계약금을 결제할 수 있고, 잔금의 경우 KB국민카드와 제휴를 통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향후 NHN KCP는 맞춤형 비대면 결제 서비스인 ‘바이링크(BUYLINK)’를 이용한 신규 결제 서비스도 개발해 적용할 예정으로, 이를 이용하면 판매 직원이 전송한 URL 링크만으로 간편한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NHN KCP는 스텔란티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후 푸조 내 다른 차종으로도 결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
국내 최대 도심형 아울렛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마리오 가든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5년의 동행, 함께 만드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치킨과 피자, 맥주와 하이볼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돼 참석자들의 취향을 만족시켰고, 자유롭게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프로그램은 홍성열 회장의 축사와 비전 메시지를 시작으로 임직원 SNS 응원 이벤트 ‘마리오 45년, 우리의 이야기’, 마리오 퀴즈, 포토존 단체사진 촬영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남긴 축하 메시지에는 “17년 넘게 함께하며 마리오는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인생의 절반을 함께한 소중한 공간이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단순한 직장과 거래처를 넘어 생활의 일부이자 오랜 세월 신뢰를 쌓아온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는 증언은 마리오아울렛이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해온 과정을 잘 보여줬다. 마리오아울렛은 1980년 8월 설립된 마리오 상사를 모태로, 2001년 금천
현대자동차그룹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시대 가속화를 위해 핵심 협력사들과 최신 기술 표준 및 SW 개발 체계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현대차그룹은 20일, 경기도 판교 소재 소프트웨어드림센터 사옥에서 현대모비스, 현대케피코, 보쉬, 콘티넨탈, HL만도 등 국내외 주요 제어기 분야 협력사 총 58개 사의 엔지니어링 핵심 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Pleos(플레오스) SDV 스탠다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자동차 산업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그룹이 본격적인 SDV 양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공급망 구조를 혁신하고 업계 전반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SDV는 하드웨어가 완성되는 시점에 기능이 고정되는 기존 차량과 달리 차량 출고 후에도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기능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정의되고 있다. 이러한 SDV가 실제 양산에 이르기 위해서는 완성차 제조사뿐만 아니라 부품사, 소프트웨어 개발사, 보안·진단·검증 분야까지 포함한 전 분야의 개발 환경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할 표준
서울외대 AI·블록체인연구소(소장 박근덕 교수)는 지난 8월 18일, 국제전문학술지(SCI급) BDCC 저널 특집호(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 보안 혁신)에 ‘탈중앙화 인공지능 디바이스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관리 시스템 제안(Proposal of a Blockchain-Based Data Management System for Decentralized Artificial Intelligence Devices)’ 논문이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기존 AI 시스템(예: ChatGPT 등)은 개발자가 논문, 사진, 비디오, 오디오, 문서 등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학습한 AI 서버에서 작동한다. AI 클라이언트는 이용자가 요청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AI 서버에 연결해야 한다. AI 클라이언트는 스스로 학습할 수 없고, AI 서버의 지식에만 의존하여 작업을 수행한다. 그러나 인터넷 연결 장애 또는 AI 서버 장애로 인해 AI 클라이언트가 AI 서버에 연결되지 않으면 작업을 제때 수행할 수 없다. 또한, AI 서버 학습에 사용되는 데이터는 신뢰할 수 없다. AI 서버 개발자가 수집한 학습용 데이터에는 개인정보, 신뢰할 수 없는 정보, 불법 정보가 포함될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새마을금고의 ESG경영 가치 체계 중 환경보호와 관련된 “그린MG”의 일환으로 지난 5월 한 달 동안 MG더뱅킹 앱에서 진행한“지구지킴이”캠페인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마을금고 고객이 MG더뱅킹 앱에서 1년 만기 정기적금 가입 시, 가입 절차 중 환경보호의 중요성 안내 및 실천 동의 후 새마을금고가 적금 계약금액의 0.5%(최대 2억원 한도)를 기부하는 내용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약 17,000건의 계좌가 개설되어 2억원 기부의 목표를 달성하였으며, 정기적금 만기 시점인 2026년 2분기에 맞춰 환경 분야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올해 3월 발생한 영남권 산불 화재를 보며, 일시적인 후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자연과 환경 보호에 동참해야 한다는 기획에서 '지구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환경을 비롯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관점으로 실천하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스프레이 타입 몸 여드름 치료제 애크린 외용액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몸은 얼굴보다 각질층이 두껍고 피지 배출 속도가 느려 여드름이 더 쉽게 발생한다. 몸 여드름은 가슴, 등과 같은 손이 잘 닿지 않는 부위에 넓게 발생해 관리가 쉽지 않다. 초기 관리를 놓쳐 몸 여드름을 방치할 경우 착색이나 흉터로 남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애크린 외용액의 주성분인 살리실산 2%는 몸의 두꺼운 각질제거 및 여드름균 증식억제 효과가 있어 몸 여드름의 근본적인 원인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니코틴산아미드와 피부재생에 도움을 주는 알란토인과 덱스판테놀, 티트리오일 성분을 함유해 몸 여드름을 케어할 수 있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손이 잘 닿지 않는 부위에도 손쉽게 분사가 가능하며 360도 거꾸로 세워도 분사되는 역립분사 방식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1일 2회 아침, 저녁으로 샤워 후 물기를 닦고 여드름이 난 부위에 사용하면 된다. 애크린 외용액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넓은 부위에 발생하는 몸 여드름은 근본적인 치료를 진행하지 않으
1976년 세워진 중앙연구소는 국내 유산균 연구의 역사와 같다. 국내 식품업계 최초의 기업 부설 연구소로 '유산균 국산화'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당시는 발효유 제조를 위해 수입 균주를 사용해야 했다. 중앙연구소는 20년 넘는 연구를 통해 한국형 비피더스 균주 'HY8001' 개발에 성공하고 떠먹는 발효유 '슈퍼100‘에 적용했다. 이후로도 hy는 균(菌) 발굴에 전념하고 있다. 중앙연구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바이오틱스 집합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은 5096종의 균주를 보유 중이다. 124건의 등록 특허, 150편의 국내외 논문으로 경쟁력도 갖췄다. 또한 251종의 천연물 라이브러리를 확보해 소재 개발 범위를 넓혔다. 체내 장기에 초점을 맞췄던 연구는 인체 전반으로 확대 중이다. 총 7종의 개별인정형 소재를 개발 했고 피부, 체지방 감소 등 다양한 기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hy의 연구 성과는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7월에는 프로바이오틱스 ‘HY7017’을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로 등록했다. 지금까지 총 5종의 균주를 등재했다. 새롭게 개발한 HY7017은 자체 개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다. hy는 인체적용시험을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은 지역사회의 ESG(환경·사회·투명경영) 관련 문제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나주·광주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공모전’을 개최해 8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위치한 4개 공공기관(KISA,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거래소)이 지역의 ESG관련 문제 해결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아이디어 공모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아이디어가 현실에 적용되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까지 지원하여,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전의 참가 대상은 나주시와 광주광역시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비영리단체, 소상공인, 대학생이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이며,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각함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평가를 통해 8개 팀을 선발하며 선정된 팀에는 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약 2개월간(10월~11월)의 활동을 지원한다. 활동 기간에는 참여팀의 수행 능력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록우산과 함께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아동 약 1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구를 위한 코딩 교실’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아이들이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라이프는 서울과 경기 지역 아동 및 청소년 이용시설 14개소를 지원하며 아이들의 학습 흥미 향상을 위해 환경에 대한 주체적인 인식변화와 디지털 교육을 접목한 융합형 생태전환교육으로 차별성을 더했다. ‘지구를 위한 코딩 교실’은 △기후위기 △탄소중립 △생태계 보호 등 환경을 주제로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아동에게 코딩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콘텐츠가 구성됐다. 아이들은 다양한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코딩으로 구현해 보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 지속 가능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포용성도 함께 키워 나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