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전속모델인 배우 김선호 굿즈 스티커를 내일(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TV광고를 시청한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공식 SNS에서 가상 굿즈 4종을 선 보인데 이어, 가상굿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과 댓글을 참고해 김선호 굿즈 스티커를 내일(2일)부터 제공한다. 도미노피자 매장에서 방문 고객 선착순 20명에게 김선호 굿즈 스티커를 1인 1매 제공하며 단, 특수 매장 및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이번에 출시한 김선호 굿즈 스티커는 훈훈한 매력과 미소가 담긴 배우 김선호와 도미노피자 자체 캐릭터 도디가 스티커로 제작돼 다이어리나 핸드폰 케이스에 취향대로 꾸밀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대세 배우 김선호의 가상 굿즈를 선보인 이후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꾸미기 스티커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