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 ‘발견’탭 교육에서 자기개발과 자녀교육 관련된 할인 혜택과 무료 체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선착순 3만 명에게 교보문고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을 할인해 주는 TOUCH 쿠폰을 제공한다. 디지로카앱 TOUCH에서 해당 쿠폰을 터치 완료한 후 12월 31일 내 결제하면 할인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외국어, AI 강의 등 자기개발을 위한 혜택도 있다. 11월 30일까지 대교 중국어 학습 브랜드 차이홍의 ‘차이홍 TalkTalk’ 무료 체험 신청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GS25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12월 31일까지 인프런에서 챗GPT 등 인기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자녀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놀이터 입장료를 할인 받을 수도 있다. 11월 30일까지 웅진 ‘잠들기 10분전 꿈나라 세트’를 29%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2월 31일까지 아이스크림 홈런 무료 체험 학습 완료 시 신세계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메가스터디교육 엠베스트 무료 체험 신청 시 9만9000원 상당의 입시/학습전략 설명회 및 입시자료집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11월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비자(Visa)와 함께 해외직구 가맹점 이용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 ‘마이셀렉트샵(MySelectShops)’을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이셀렉트샵은 매년 11월 진행되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의 광군제를 맞아 해외직구 쇼핑을 계획 중인 신한 비자카드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신한카드가 비자, 플랫폼운영사 PerformID와 함께 오픈한 플랫폼이다. 혜택을 제공받기 위해서는 신한 SOL페이 앱 내 SOL트래블플러스(SOL트래블+)를 통해 마이셀렉트샵에 접속한 다음, 회원가입 후 유효한 신한 비자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법인, BC, 선불, 기프트카드 제외) 이후 마이셀렉트샵을 경유하여 접속한 해외직구 가맹점에서 등록한 신한 비자카드로 결제 시 가맹점별 적립률에 따라 최대 87.5%까지 캐시백이 제공된다. 마이셀렉트샵에는 패션·잡화를 비롯해 럭셔리, 건강·뷰티, 디지털·가전, 생활·주방, 트래블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해외직구 인기 가맹점 수십여 곳이 포함돼 있다. 대표적으로 ▲센스(SSENSE) 최대 22% ▲마이테레사(MYTHERESA) 최대 14.5% ▲미스터포터(MR PORTER) 최대 15% ▲24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는 2025년 황금연휴기간 인기 해외여행지를 추천하는 「트래블로그 떠나보고서」를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600만이 선택한 트래블로그는 24시간 365일 모바일 환전으로 현금 없는(Cashless) 여행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5대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마스터(Master), 비자(Visa), 유니온페이(UPI) 3개 국제 브랜드와 트래블카드를 출시했으며 오는 28일 대한민국 대표 빅테크 기업인 카카오페이와 트래블카드 출시를 앞두고 있다. ▲ 2025년 황금연휴에 어디가지? 「트래블로그 떠나보고서」 보고 떠나 2024년도 채 두 달이 남지 않았다. 프로 여행러들은 연말마다 늘 하는 고민이 있다. “내년에는 어디 가지?” 그 고민을 단번에 해결 할 보고서가 트래블로그에서 발행됐다. ‘Hello 2025 「트래블로그 떠나보고서」’에서 2025년 월별 황금 연휴 일정과 추천 여행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무엇보다 2025년에는 역대급 황금연휴를 여러 번 즐길 수 있다. 그중 단연 압권은 10월 3일부터 12일까지로 단 하루의 휴가를 사용해 열흘간 해외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트래블로그 떠나보고서」에서는 그동안 트래블로그 이용자의 실제
롯데카드가 11월을 맞아 띵샵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11월 30일까지 가전, 명품, 키친, 가구, 유아동, 골프 등 행사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11월 24일까지 띵샵 환승프로젝트에서 진행되는 '갤럭시 탭 S10 기획전'에서 갤럭시 탭 S10 Ultra와 갤럭시 탭 S10+를 최대 11%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환승프로젝트에서 결제 시 상품 가격 일부는 최대 48개월 동안 무이자로 나눠 내고, 이용 기간 종료 후 남은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온라인 가맹점에서 롯데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월 30일까지 쿠팡에서 가전, 김장, 패션, 가구 등 다양한 기획전 상품을 결제하면 최대 5~10%를 즉시 할인해 주고, 130만원 이상 결제 시 7~1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11월 30일까지 마켓컬리에서 카테고리별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5일까지 ‘뷰티 컬리 페스타’ 기획전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5%를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11월 30
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Visa)가 글로벌 QR 결제 사업자들과 협력하여 해외에서도 간편하게 QR코드를 스캔해 결제(Scan to Pay)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첫 시범사업을 시작하며, 향후 1년 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비자는 자사의 결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QR 가맹점에서 소비자들이 앱을 통해 스캔 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비자와 협약을 맺은 QR 결제 사업자는 중국의 라카라(Lakala), 말레이시아의 터치앤고 디지털(Touch’n Go Digital), 싱가포르의 포모페이(FOMO Pay), 대만의 라인페이(LINE Pay), 베트남의 VN페이(VNPay) 및 잘로페이(Zalopay)다. 이들은 현지 QR 가맹점 네트워크에서 비자를 이용한 결제가 가능하도록 비자의 QR 커넥터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비자는 결제기술기업 저스페이(Juspay)와 협력해 QR 결제 사업자에 기술적 역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QR 결제 서비스 확대는 다양한 규모의 가맹점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소상공
KB국민카드가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협업프로그램 ‘퓨처나인(FUTURE9) 8기’에 참여한 기업들의 비즈니스모델과 협업성과를 소개하는‘데모데이(Demo Day)’를 19일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퓨처나인(FUTURE9) 8기는 기존 연 1회 모집이 아닌 상하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보다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하고자 했으며, 한층 강화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협업의 기회를 모색했다. 데모데이는 △지엔터프라이즈(SME 대상 택스테크 서비스) △하이어다이버시티(국내체류 외국인 행정처리 서비스) △온어스(배달 라이더 사업자 플랫폼) △튜링(수학 전문 AI 학습 플랫폼) △나이비(음원감상 리워드 서비스) △고고팩토리(모바일 통신 가격비교 플랫폼) △코넥시오에이치(개인사업자 대상 신용평가) △링크업(온라인 주류유통 플랫폼) △셀파스(SaaS, IT 기기 관리 솔루션) △더브이플래닛(숏폼 자동화 마케팅) △에임 인텔리전스(생성형 AI 진단, 취약점 탐지) 총 11개 업체가 참여하여 각 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KB국민카드와 함께 진행하는 공동사업 등에 대하여 소개했다. 주요 협업사항으로 △중소사업자를 위한 AI기반 숏폼 광고 자동 생성 서비스, △K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쏠페이)의 ‘나의 지원금 찾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달 말일까지 신한쏠페이 내 ‘나의 지원금 찾기’에서 내가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검색하고, ‘관심 지원금’으로 지정하면, 총 15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같은 기간 내에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쏠페이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쏠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해 10월 신한쏠페이 내에 ‘나의 지원금 찾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신한카드 사내벤처 ‘아이즈(IZ)’를 주축으로 론칭한 이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포털을 활용해 기관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각종 지원금과 혜택을 한번에 확인 수 있도록 구현됐다. 약 1만여개의 공공서비스 및 혜택 중 현재 받을 수 있는 서비스와 향후 지원 가능한 혜택까지 알려주고, ‘관심 지원금 등록’을 통해 신청 시기나 자격 변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18일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KB국민은행과 함께 ‘금융 빅데이터 사업및 인공지능 활용 연구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학 연계를 통해 데이터 유통과 거래, 지방자치단체 정책 컨설팅,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교육과 인재 양성 등을 연구하고 사업화를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세부 내용은 △ 금융 빅데이터 활용, 유통, 거래 관련 연구 협력 △ KB국민카드와 KB국민은행의 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지방자치단체 대상 맞춤형 컨설팅 △ 금융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야 교육과 인재 양성 협력 △ 대학생 관광 및 지역 체험단 운영 등 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KB국민카드와 KB국민은행의 풍부한 금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개발 사업 타당성 및 가치 산정 모델 개발, 지역축제 및 행사의 경제 효과 분석, 전통시장 및 관광 상권 분석 모델, 소상공인 대상 신용 평가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및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금융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접목을 통한 금융 생태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KB국민은행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는 명동관광특구, 명동상인협의회와 협력하여 2024년 11월 15일부터 2025년 1월 2일까지 명동 빛 축제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24 명동 빛 축제’의 화려한 개막은 11월 15일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명동 빛 축제 점등식과 함께 시작되었다. 본격적인 겨울 시즌의 시작을 알리며 약 300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곳은 총 63개의 가맹점으로 하나카드와 명동상인협의회가 맛과 손님 만족도 등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선정하였다. ▲명동 곰국시집, 너비집, 왕비집, 강남면옥, 유가네 닭갈비, 우와 명동점, 명동양과 등 맛집 및 카페와 ▲신라에스테, 헤라에스테, 아뜰리에in7 등 유명한 에스테틱 등이 참여한다. 해당 가맹점에서 이벤트 기간 동안 하나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원 한도 내에서 10%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명동 상권 내 손님 유치 및 매출 증대와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카드 이호성 대표는 “2024 명동 빛 축제 행사는 명동 지역 경제 활성화 및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명동 상권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와 함께 정부의 정책 효과를 제고할 카드형 공공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BC카드 본사에서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사장,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 양사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정부 정책에 특화된 공공결제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양사는 내년 1월부터 카드형 공공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수혜자는 보다 편리하고 익숙한 방법으로 정부 정책을 경험하고, 정부와 지자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수당 운영 효율화 등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공결제 분야에 있어 양사 간 추가 시너지를 지속 발굴함으로써 사회적 편익 증진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BC카드는 긴급재난지원금부터 그린카드, K패스 등 정책 분야에 특화된 공공결제 인프라와 풍부한 노하우를 통해 정부로부터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조폐공사와 함께 카드형 공공결제 인프라를 통해 정부, 지자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편익